|
시그널
|
가시면 홈스테이 하시나요?
그렇다면 가끔 한식이 먹고 싶으실 수도 있는데요.
보면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더 한식을 그리워하는 것 같아 보였어요.
벤쿠버에서 유명한 한식당 '남한산성'이라고 알려드릴께요.
노스밴쿠버에 있는 시버스 터미널 근처로 가셔서 10분 정도 걸으시면 되는데요.
순대국밥이 한국보다 더 맛있어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
|
|
뉴문
|
얼마남지 않았다는 걸로 보아 가시면 벤쿠버에서 여름을 맞이하시겠네요.
그래서 맛있는 젤라또집 알려드릴께요.
가게 이름은 벨라이고 버라드와 콜도바 스트릿 만나는 쪽에 있어요.
가시면 금방 눈에 띄게 될껀데 사람들이 그 집 앞에 많거나 줄 서 있거든요.
저는 워낙 젤라또를 좋아해서 여름에는 이 집을 엄청 자주 갔었거든요.
이야기하니 또 생각이 나네요 ㅠㅠ
|
|
무지개
|
브라질 음식 드셔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도 벤쿠버에서 처음 먹었거든요.
캐나다는 이민 온 사람들도 많고 하다보니 캐나다음식이라기보다는 타이, 일본 등 다른 나라 음식들을 더 쉽게 접해볼 수도 있어요. 물론 마음만 있으시다면 ㅎㅎㅎ
브라질 음식점 리오는 덴만에서 쿨하버쪽으로 가면 있구요.
알고보면 벤쿠버에서 유명한 곳이예요.
점심에 가면 싼데 저녁은 조금 더 비싸요. 하지만 뷔페라 정말 많이 드실 수 있다라는 거 ㅎㅎㅎ
친절하고 깔끔하니 한번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
투머치
|
일본 친구가 알려준 스시집이 있는데 저도 단골이 된 Kaneda요!!!
IH학원 근처라서 찾기 어렵진 않으실 듯~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무한리필이지만 스시뿐만 아니라 튀김, 디저트 등 다양하게 맛도 볼 수 있고요.
특히나 연어랑 참치가 맛있어요 :-)
|
|
여기
|
도 한번 참고하세요. blog.naver.com/gamjablog/220056330174
수정
삭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