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외국에 공부하러나왔으면...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나라의 축제는 다 즐기고가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바로 축제를 즐기러갓다왓죠!!6월29일 뉴욕에서는 12PM 부터 Gay Pride Parade 가 있었어요! 맨하탄 36st 5 avenue 부터 퍼레이드가 시작 됬습니다. 5 avenue 거리가 다 통제되고 경찰들이 교통정리 하고 있었어요. 사람...정말 많습니다. 저는 퍼레이드가 있다는걸 학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알고 가게되었지만 구글에다...
커뮤니티 > 서포터즈이번에 말씀드릴것은 놀벤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 음식점 '남한 산성'입니다. 물론 벤쿠버 모든 음식점을 다 돌아다녀본것은 아니지만,제가 경험해본 모든 벤쿠버 레스토랑중에서 감히 가장 맛있었다 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곳입니다. 벤쿠버에서 씨버스를 이용해서 노쓰 벤쿠버까지 와야한다는 조금 귀찮은 부분도 있었지만 생활하면서 3번 정도 찾아갔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사진에서도 보실수 있겠지만 한식당이며, 맛이 좋아 벤쿠버에서는 유명한 음식점이기 때문인지 줄...
커뮤니티 > 서포터즈이번에 말씀드릴것은 그라우스 마운틴에 있는 케이블카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벤쿠버에 위치한 유일한 케이블카이면서 현지에서는 sky rid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는데요,그라우스 마운틴 등산로 입구바로 옆에 케이블카 승강장이 위치하고 있었는데요,일단 이용 요금은 정상방향으로는 $30이고, 아랫쪽 승강장 방향으로는 $10로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멤버쉽이 있으면 좀 더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입구쪽에서 정상 방향으로 찍은 사진...
커뮤니티 > 서포터즈 이번 수기에서는 그동안 다녔던 런던의 여러 마켓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 CAMDEN MARKET EC london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캠든 마켓은 포토벨로 마켓과 함께 런던 2대 마켓으로 불리는데요, 여러 가지 빈티지한 악세사리를 파는 곳이 많아요. 이 마켓을 매일 열리구요, 항상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기 때문에 소매치기도 조심하셔야해요. 저도 당할 뻔 한 적이 있거든요. T_T 하필 그날 백팩을 매고 ...
커뮤니티 > 서포터즈이번 수기에서는 어학 연수와서 공부하기 좋은 교재, 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재를 소개해 볼께요! 제가 연수와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무조건 외국에 있다고 해서 영어가 눈에 띄게 확 늘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실력 향상의 주요 관건은 영어에 대한 기본베이스가 얼마나 탄탄한가 인거 같아요. EC에서 공부하면서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느꼈던 점인데, 어학 연수를 와서도 다른 공부 하지 않고 다른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해도 뜻을 통하니까 대...
커뮤니티 > 서포터즈런던엔 수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영국음식.. 외로 맛집을 소개해 볼께요ㅎㅎ. 영국에서 맛집이라면.. 다 그런거죠. 하하. * 일식! - MAI SUSHI 이 곳은 EC London 첫날에 알려주는 The Rocket이라는 펍쪽으로 가는 뒷길을 이용해서 가면 Chalton st 에 위치한 스시집이예요~ 가격대도 굉장히 합리적이고 가격 대비 질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일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가보고 정말 만족한 곳이예요! 일본인 쉐프가 요리하는 것 같더라구요, 재료도 신선한 거 쓰는 ...
커뮤니티 > 서포터즈런던 EC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해요. 제가 EC Cambridge에 있다가 EC london으로 옮겼거든요. ^_^ 1. 위치 EC London은 런던 1존에 Euston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캠던 마켓으로는 걸어서 20분 정도고, British Library는 걸어서 5분정도도 안 걸리죠. King's cross / St.pancrass 역도 학원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걸려요. 코벤트 가든도 걸어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답니다. 런던 센트럴에 위치해서 학원 마치고 어...
커뮤니티 > 서포터즈캠브리지에서의 5개월간의 연수가 끝이 났어요. 이번 수기에서는 5개월간의 캠브리지에서의 저의 생활, 학업 등을 종합해서 정리해볼까해요. - 나의 영어 실력변화! 처음 캠브리지에 왔을 때는 영어가 정말 입밖으로 잘 나오지 않았어요. 한국에서도 외국인들과 수업을 해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태어나서 외국인들을 이렇게 많이 본 것은 처음이었거든요. 아마 외국인들에 쌓여서 분위기 적응 못함 + 적응 못함으로 소극적인 ...
커뮤니티 > 서포터즈벌써 4번째 글이네요 ㅎㅎ 오늘은 벤쿠버 도서관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2주차까진 다운타운 길도 잘모르고 생활도 익숙치 않아 도서관은 엄두도 못냈었는데요 ㅋㅋ 이젠 어느덧 다운타운 길도 익숙해지고 적응이 되니까 저번주에 몇번 갔다왔습니다~~ 입구의 도서관 모습입니다 ㅎㅎ 정말 크죠 ? 공공도서관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크기도 크고 건물자체 외양적인 모습도 상당히 고풍스러워요 . 넓기도 하고 높이도 너무 높아서 카메라에 다 ...
커뮤니티 > 서포터즈오늘은 IH의 기본 스케줄과 공부 방식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단 첫날에 가면 레벨테스트를 치는데 그 레벨 테스트의 결과에 따라서 선생님의 판단하에 반이 나뉘고 레벨에 맞는 영어 수업을 듣게 됩니다. 이 사진은 학원 레벨을 나눠놓은거에요. 총14개 반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한국학생들은 중하나 중간반부터 시작하는거 같아요. 처음에 치는 시험이 생각보다 중요하니까 방심하시지말고 열심히 치세요 ㅠ 저는 대충까진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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