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갠만에 뵙겠습니다 슬슬 한국 음식이 그리워 지는군요.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먹고 있습니다 집에가면 제일 먼저 김치찌개부터 먹어야겠습니다. 저번에 올렸던 것 과 같이 지금 현재 새로운 time table에 맞춰 주 단위로 오전/오후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저번 주 부터 저는 Town Centre에 있는 신 건물에서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벨 5, 6, 7 클래스 학생들은 방학기간동안 여기서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nbs...
커뮤니티 > 서포터즈밴쿠버에서 가장 인기있는 공원인 스탠리 파크. 잔디, 삼림, 자전거, 수족관, 비치, 하이킹...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곳. 스탠리 파크 홈페이지 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stanley-park.aspx 도시구경에 지쳤다면 스탠리 파크로 가서 자전거를 타보자. 자전거로 한시간이면 스탠리파크 일주를 할 수 있다. 먼저 자전거를 빌려야 한다. 가장 크고 유명한 바이크샵은 Spokes Bicycle Rentals. Spokes Bicycle Rentals 홈페이지 ...
커뮤니티 > 서포터즈외국생활의 가장 귀찮은 점은 장보러 꼭 두군데를 가야한다는 점이다. 로컬마트에서 살 물건들과 한인마트에서 사야할 것들. 그나마 여기 캐나다는 한인마트가 상당히 크고 거래가 활발해서 제품들도 신선한 편이다. 이곳의 대표적인 로컬마트는, Whole foods market (http://www.wholefoodsmarket.com/stores/list) - wifi 이용가능,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Urban fare (http://www.urbanfare.com/select-your-store?destinat...
커뮤니티 > 서포터즈SIN 넘버란 캐나다에서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넘버란다. 이건 없이 일을 할 수 없다. 그 다음엔 SIN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Service Canada! Sinclair Centre, Suite 125, 757 Hastings Street West, Vancouver, British Columbia 월요일 : 오전 8시-오후5시까지 / 화-금 : 오전 8시반-오후 4시까지 (http://www.servicecanada.gc.ca/eng/sc/sin/index.shtml)?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복잡한 지도가 나오지만 그냥 무시하고 Service Canada 이정표만 ...
커뮤니티 > 서포터즈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버라드 역 (Burrard Station) 바로 옆에 있는 BMO 입니다. 벤쿠버 다운타운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BMO은행입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옆에 있어서 편의성 때문에라도 벤쿠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은행 중 하나입니다~ :) 입구로 들어서기 전에 이 은행에서 어떠한 언어를 지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원 언어는 각 은행별로 차이가 있으며 이 목록에 없는 언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
커뮤니티 > 서포터즈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인 허해연이라고 합니다.제가 어학연수로 아일랜드를 택하게 된 계기는, 다른나라에 비해 학생비자 발급이 쉬우며 학비가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다른 분들도 한번쯤 생각 했을 외국으로 여행도 가볼겸 그나라 문화도 배우고, 또 제일!! 중요한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결심했는데요!저는 영어 듣기와 읽기는 조금 잘 되는편이나 말하는게 거의 안되서 어학연수를 더 결심하게 되었어요영어를 쓰는 국가에 직접 가면 늘 영어로 말해야 ...
커뮤니티 > 서포터즈오늘은 YMCA 체육관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대부분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 어학연수가시면..음식때문에 다들 살이 찌실꺼같아요 특히 여성분들 고민많으실꺼에요. 저도 처음에 왔을때는 공부하러 왔고 즐기러 왔는데 마음껏 먹으면서 즐기자 하고 운동도 안하고 진짜 먹기만 먹었거든요..그런데 3개월동안 살이 무려 5Kg 이나 쪄버렸어요. 더이상 안되겠다싶어서 운동을 하기로 했답니다...ㅎㅎㅎㅎ YMCA gym 은 뉴욕에서 여러군대 있어요. 맨하탄 브루클린 퀸즈 등등&nb...
커뮤니티 > 서포터즈4th of July Independence day 입니다 미국이 독립기념일이에요. 그래서 학원도 쉬는날이고 공휴일이더라구요 밤9시에 불꽃축제를 하니 학원선생님들꼐서 다들 보러가라고 장소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저는 브루클린브리지 밑에 브루클린파크에서 봤어요!!! 처음에 허드슨강부터 불꽃축제를 시작해서 브루클린 브리지 까지 불꽃을 터트리더라구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다 보일꺼같았어요!!! 사랑 정말 많아요 브루클린블리지에서 불꽃을 터트리니 6시부터 ...
커뮤니티 > 서포터즈이번에 말씀 드릴 내용은 "펀자비 페스티벌"입니다. 펀자비 페스티벌은 동아시아의 인도에서 이주해온 분들을 위한 페스티벌 이에요.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벤쿠버의 이민온 비율이 중국인이 가장 많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제가 인턴쉽회사에서 알게된것중 하나가이민온 사람들의 가장 많은 비율은 중국인이 아닌 인도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중국이 근소한 차이로 두번째라고 하더군요.저도 이 펀자비 페스티벌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인턴쉽회...
커뮤니티 > 서포터즈이번에 소개드릴 내용은 카지노 입니다.대부분의 유학생분들이 카지노출입의 경험이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경험을 해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의 경우는 처음해본 경험이었어요. 일단 카지노를 찾아갔어야 되었는데 생각보다 다운타운 근처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다운타운에서 스카이 트레인 1정거장 거리인 '차이나타운'에서 걸어서 10분? 정말 근처에서 카지노가 위치해 있더군요. (다운타운에 1곳, 교외에 리치몬드에 1곳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카지노라고 해서 입구부...
커뮤니티 >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