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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EC WEST오른쪽에 비슷한 크기의 건물 EC EAST가 있습니다.건물은 0층부터 4층까지 4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5층은 옥상입니다. ES WEST에는 1층에 아카데미 오피스라고 수업변경 같은것을 할 수 있는 리셉션이 있습니다.그리고 0층에 약간의 샌드위치나 음료를 팔 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ES EAST에는 0층에는 기숙사, 비자, 액티비티등을 관리하는 리셉션이 있고그 옆에는 무료 pc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오른쪽으로...
커뮤니티 > 서포터즈SF로 어학연수를 계회하고 온 지 벌써 5달이 다 되어가네요. 여기 저기 다니며 말도 잘 안통하던 곳에서 적응하고, 경험을 쌓기 위해 나름대로 바쁘게 생활하다가 이제서야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곧 SF로 어학연수를 오실 계획 중인 혹은 이 곳에서의 생활이 궁금...
커뮤니티 > 서포터즈PIA에는 정말 친절하고 실력이 좋은 TEACHER 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아서 바쁜 TEACHER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EFRESHER CAMPUS TEACHER 입니다. 제가 정말 운이 좋게도 READING 과 LISTENING 을 이 TEACHER 에게 배웠습니다. 그 이후로 LISTENING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매번 학생들의 설문조사에서 PERFECT 점수를 받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고, 재치도 있어서 수업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사실 이 TE...
커뮤니티 > 서포터즈이번 주말에는 노스밴쿠버의 '린캐년-서스팬션 브릿지'를 다녀왔어요~!! 이곳은 밴쿠버의 명소로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이예요~ 그리고 영화' 트와일라잇'의 촬영지로도 유명해요~!! 트와일라잇의 팬으로서 가기전에 너무나 두근두근 거렸답니당!! 린캐년은 노스밴쿠버에 있어서 다운타운에서 가려면 'sea bus'를 이용해야해요~ 이것은 씨버승 안의 풍경이에요~!!의자가 많고, 바로바로 오기때문에 빨리 타실 수 있어요 그리고 씨버스에서 하차...
커뮤니티 > 서포터즈저는 홈스테이에서 생활한지 3개월을 끝으로 나와서 살기로 생각해서 집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방에 따라 가격은 다 다른데, 일단 홈스테이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그 대신 본인이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 되는 귀찮음은 감수해야~^^ 보통 여기서 학생들은 룸쉐어를 많이 해요. 방만 빌리고, 거실 주방 화장실은 룸메이트들하고 같이 사용하는 식이예요 저는 '우벤유'와 ' http://vancouver.craigslist.ca/' 여기에서 방을 알아봤어요~! 우선 ...
커뮤니티 > 서포터즈아일랜드 열네번째 블로그 입니다. 이번달 네번째 블로그네요. 이번 달에 쓰는 글들은 아마 아일랜드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선 아일랜드에 오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일자리 구하는 것이 물론 다른 나라들도 어렵겠지만 특히 어려운 곳이 라고 합니다. 아일랜드 법 상으로 20시간은 학원 다니면서 일할수 있고 홀리데이 기간에는 40시간 풀타임 일도 구할수 있으니 공부 하면서 ...
커뮤니티 > 서포터즈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홈스테이 하우스입니다!혼자 외진곳에 오게 된만큼 살 곳이 정말 중요하겠죠! 아일랜드에 오기전에 검색을 해봤는데더블린은 짝수로 이루어진 곳이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 제가 사는 홈스테이집은 더블린4에 위치해있습니다다른 짝수로 된 곳들보다 안전하고 잘 사는 동네라고 하더라구요ㅎㅎ그래서인지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정말 예뻐로양쪽으로 잔디가 쭉~~있고 비슷한 집들이 쭉 펼쳐져 있어요 &...
커뮤니티 > 서포터즈유학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주)매경IC 감자유학의 페스티벌 혜택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오는 26일 대구 노보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당일 현장 이벤트 혜택은 무려 4주 무료 필리핀 어학연수(1명)로, 예비 유학/연수생 사이의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를 낳고 있다.이번 현장 이벤트는 유학페스티벌 내 8가지 프로그램인 ▶미국 주립대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국비지원 해외 인턴쉽 ▶캐나다 유학/취업 ▶해외 ...
커뮤니티 > 공지사항캐나다 생활비에서 생각보다 많이 차지하는 것이 교통비다.벤쿠버, 토론토에서는 시티패스를 이용하면 무제한을 사용할수 있는데, 그 또한 조금 비싼 편이다. 첫 번째는 토큰, TTC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토큰이 있는데 낱개 구매는 개당 $3입니다. 하지만 3개 이상 산다면 개당 $2.8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토큰 구매는 지하철에서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마켓에서도 판매를 한다. 두 번째는 Day 패스 주말과 공휴일에 사용 할 수 있는 패스 권으로 성...
커뮤니티 > 서포터즈캐나다가 환율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한국보다 물가가 비싼 건 변함이 없다.여기 와서 느끼는 거지만 한국 유학생들이 제일 가난한 것 같다. 점심시간이면 학원 내에 전자렌지 앞에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선다. 한국 유학학생들이 유독 많이 있다.홈스테이 하는 학생들은 집에서 런치박스를 준비해 주지만 정말 안 좋은 홈스테이는 매일 언제나 변함없이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어 준다.나는 홈스테이를 하지 않아 런치박스를 준비하지만 만만치 않다. 그래서 간편하고 저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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