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이 열리면 현지 캠퍼스에서 나머지 과정을 마친후 POST STUDY WROK VISA를 받는 과정입니다.
세부 안내는 첨부 자료를 참고하시고 추가 문의는 얼마든지 보내주세요.
뉴질랜드 국경이 빨리 오픈되어 유학생들이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SLEC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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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및 SLEC 어학원 Blended Delivery Program : 무료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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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및 SLEC 어학원 Blended Delivery Program : 무료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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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부디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 국가로 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유학이 어려운 실정이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안내드립니다.
SIT 대학과 SLEC 어학원이 협력하여 Blended Delivery program을 시작했습니다.
향후 SIT 대학에서 공부를 계획하는 학생들은 다음 방법으로 무료 어학연수를 Online으로 시작하고 English Requirement를 갖추어 본과정도 Online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첨부에 안내된 학과들 중에서 한 과정을 선택하여 입학신청서를 제출합니다.
2) Online 어학연수 시작일을 선택합니다. (매주 화요일에 시작 가능합니다.)
3) 어학연수 보증금은 8주일 단위로 $1000씩 납부가능하며, 이 납부된 금액은 모두 SIT 대학의 본과정 학비에서 공제됩니다. (1년 이상의 과정에 한함.)
감사합니다.
SLEC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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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SIT(Southern Institute of Technology) 건축학과 졸업생 취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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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SIT(Southern Institute of Technology) 건축학과 졸업생 취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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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인버카길에서 안내드립니다.
금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모든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국경을 조금씩 오픈하는 소식이 있어, 곧 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얼마전에 추석 명절이 있었기에, 저희는 학생과 가족 분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한국 음식을 나누며 모처럼 공부 스트레스를 잊고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인원이 많아 3번의 식사로 나누었는데요, 약 85명 정도가 참석하여 대 성황을 이루었답니다.
추석에 연락이 된 졸업생 가운데 한명이 최근에 Southland 정부의 정규 직원이 된 좋은 이야기를 공유하였기에, 수기를 부탁했고요, 그 이야기가 도착하여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첨부합니다. 이 학생의 경우는 building inspector로 취업되어 시급 $25은 문제없어 영주권 신청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iploma in Construction 과정 2년을 공부한 학생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남쪽마을, 인버카길이 작은 도시이지만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취업의 기회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The plans cover redevelopment of the complete block bordered by Dee, Esk, Kelvin and Tay Streets, with the exception of the Kelvin Hotel and Reading Cinemas.
Luxury Retail Manager Elle + Riley Cashmere is a confident, luxury boutique with unique identity. With stores in Auckland and Christchurch as well as a busy online store we are looking for a manager to run our newest boutique in Queenstown and lead the team with fluidity and the wonderful bespoke service we are known for.
Queenstown is the adrenaline capital of the world so who wouldn't want to chill here for a bit?! But you are going to have to pay for all these activities so get yourself a job with our list of live vacancies.
Jobfix is Queenstown's local recruitment site, meeting the needs of Jobseekers and Employers in all lines of business. Jobfix is our answer to better and easier staff recruitment and making sure employers and job seekers are connected.
This involved research commissioned by Venture Southland in 2017 that showed clear demand for daily return flights to Auckland. “The research formed the basis of a strong business case so it’s good to see today’s announcement reflecting the needs of Southland people, industries and businesses,” Canny said.
상기 직항편의 항공요금은 일반 요금은 편도 $89이고 Grab a seat 쎄일 가격은 $59입니다.
벌써 7월이 시작되었에요, 이곳 퀸스타운은 스키시즌으로 한창 바쁜시기입니다.
많은 관광인파로 학생들의 일자리도 넘쳐나서 학생들도 취업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퀸스타운의 성수기는 6월, 7월, 8월, 9월, 12월, 1월 & 2월입니다.
비수기는 3월, 4월, 10월입니다. <<< 요 비수기에 방문하시면 항공편과 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워홀 비자 신청일이 5월 16일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워홀 학생들을 위한 SLEC 어학원 스페셜을 첨부합니다.
대만 마케팅도 담당하여, 한국, 대만, 일본 등의 국가출신 워홀학생들이 상당수 재학중입니다.
저희가 취업 보장 프로그램도 10년이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2017년부터는 이 프로그램은 별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학생들 거의 모두가 알아서 취업하고 있거든요,
Elementary 반의 학생들도 호텔, 레스토랑 등의 키위 직장에 취업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학생들이 취업 보장을 원할 경우에는, 첨부 양식을 작성하여 취업보장 비용 $350을 졸업 5주일 이전까지 납부하면,
첨부 안내에 따라서 일자리를 보장받게 됩니다만, 일단 학생들이 저희 어학원에 도착후, 본인이 현지 정보를 알아보고나서,
취업에 자신이 없을 경우에 신청해도 됩니다. 단, 이 프로그램은 최대 5주일이 소용될 수도 있기에, 졸업 5주일 이전까지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저녁반에는 남미 학생들이 90%이상을 차지하는데요, 그 학생들은 대부분이 처음에는 학생비자로 일주일에 20시간씩 취업하고요, 이들중 상당수가 Work visa를 받을 정도로 일손이 부족합니다.
참고로 퀸스타운은 이민성에서 특별히 인력부족 지역으로 지정하여, Work Visa 신청이 타 지역보다 수월합니다.
첨부된 이민성 자료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퀸스타운은 Work visa 신청시, 거의 모든 직종이 이민성에서 Work & Income의 Confirmation letter가 필요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실제는 그 이상으로 수월합니다. 대부분의 직종에서 연봉 $41,500 이하로 Work Visa를 신청합니다.
넘쳐나는 유입인구와 여행자들로 대부분의 업체들이 항상 호황이며, 직원이 부족하여 난리이기에 그렇습니다.ㅎㅎㅎ
다만 워홀 학생들에게는 플랫비용이 부담스러울 것이나, 이부분은 학생들이 2인 1실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최근 이곳의 싱글룸은 $230~$260/week 수준이고요, Twin share room은 $140~$170/week 수준입니다.
학생들이 처음 도착후 4주일은 어학원 기숙사 또는 홈스테이에 지내면서, 플랫을 찾아 마음이 맞는 친구와 2인1실로 이사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홀 학생들의 근무시간은 일주일에 대략 최소30시간에서 최대 70시간까지도 근무하는 학생이 있었는데요,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면 평균 45시간정도는 가능할 것입니다. 추가로 이달 (2018년 4월 1일)부터는 최저임금도 시간당 $16.50으로 인상되어, 워홀 학생들의 경제 사정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ㅎㅎㅎ
새해부터 SIT 대학에서 어학연수 혜택을 받지 않고 본과정으로 바로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12주일의 기숙사 장학혜택을 아래와 같이 제공합니다. ㅎㅎㅎ
장학 혜택의 조건은 아래와 같으며, 2018년 1월 1일 입학신청서부터 적용됩니다.
· Scholarship is for 12 weeks from time of arrival
· Scholarship is on twin sharing basis only
· Students must be Korean citizens to apply for this scholarship
· Students must have a full Offer of Place for a mainstream course i.e. no English language scholarship.
· The mainstream course of study must be for at least one year duration
· This scholarship cannot be used in conjunction with any other scholarship or discounts offered at SIT
· Korean students with direct entry to the PGDipBE programme can only apply for one of the accommodation scholarships
· The scholarship can only be used once during the course of study at SIT. So for those students that are studying for over one year will only be able to apply for this scholarship on arrival and not for any subsequent years of study
· This scholarship is not available to returning students
· Students must pay the required bond and abide by the SIT Apartment regulations and guidelines
참고로 SIT 대학의 어학연수 장학 혜택 프로그램은, 각 학생들의 본과 입학일에 따라서 38주일을 넘어 최대 15개월까지도 받고 있습니다.유학과 이민에 꼭 필요한 어학실력을 갖추기 위하여 매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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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일까지만 2017년 비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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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일까지만 2017년 비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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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비는 금년 12월 15일까지 접수되는 신청서까지, 시작일에 상관없이 2017년 가격이 적용됩니다.
2) Accommodation 가격은 신청일에 상관 없이, 2018년 1월 1일부터 2018 가격이 적용됩니다.
SLEC이 운영하는 저녁반은 5개 레벨에 약 6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중이고요,
특히 남미 학생들이 많습니다만, 국적비율에는 주간반과 저녁반을 나눌 수가 없어 함께 표시되었습니다.
저녁반에 남미 학생들이 많은 이유는 대부분의 남미 학생들이 학생비자로 와서 일주일에 20시간씩 근무하다가, 졸업하기 전에 Work Visa로 전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퀸스타운에는 일자리가 많아서 Work Visa 취득이 수월하기 때문이지요. 오클랜드에 계신 분들은 아마도 믿지 못할 정도입니다.현재 저녁반에는 1명의 한국 학생이 등록중입니다.
전체 비율에서 한국 학생 비율은 11%수준으로 여전히 낮습니다.
지난해부터 퀸스타운에는 새로운 쇼핑센터들이 완성되어, 일자리가 엄청늘고 있습니다.
향후 4년간 약 4000여채의 주택 건설도 확정되었기에, 일자리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력이 워낙 부족하다보니, 유학생들에게도 취업의 기회가 너무나 많습니다. 건설분야, 요리, 호텔, 경영 등의 전문직과 일반 가게의 비전문직 등, 전반적으로 취업의 기회가 풍부합니다.
지난해부터 오클랜드와 크라치스트 처치에서 졸업후, 퀸스타운으로 취업되어 오는 유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워홀 학생들이나, 유학후 이민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매우 많은 퀸스타운으로 오세요~~
지난 7월에 뉴질랜드 이민규정이 완화되면서,뉴질랜드 유학후 이민 문의가 꾸준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SIT 대학 졸업생들의 현황을 안내드립니다.
(다음은 2014년 졸업생들의 통계입니다.)
SIT Student Outcomes
(졸업생의 93%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hen you study at SIT, we're committed to offering you a high quality education that will help you achieve your ambitions. Our 2014 Graduate Destination Survey (graduates of the 2013 academic year) showed that:
93% of graduates would recommend their programme of study to others
93% considered the programme represented good value for money
94% of graduates were overall satisfied with the quality of the programme they undertook
Employment Outcomes & Further Study
98.5% of graduates surveyed were studying or working
76% working or self employed
40% employed in Southland
19% employed in Canterbury
추가 자료는 아래의 대학 홈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sit.ac.nz/Students
혜택 조건 기간
등록비 면제>> 10주일 이상 등록시 2017년 12월 15일까지 유효
10 + 2 10주일 등록시, 2주일 무료 추가 2017년 12월 15일까지 유효
15 + 3 15주일 등록시, 3주일 무료 추가 2017년 12월 15일까지 유효
20 + 4 20주일 등록시, 4주일 무료 추가 2017년 12월 15일까지 유효
>>> 취업 100% 보장비 $350은 워홀학생에게만 제공 <<<
저녁반은 별도로, 10주일 이상 등록시, 2주일이 무료로 추가되며, 등록비가 면제됩니다.
저녁반의 가격은 $260/week입니다. (4주일 이상 등록시,21시간/week)
>>>이 스페셜은 2017년 12월 15일가지 유효하며, 이전의 모든 스페셜을 대신합니다<<<
저희 SLEC 어학원이 지난 4월에 NZQA로 부터 외부 감사를 받았는데요,그 결과가 이제야 NZQA Website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그 요약은 감사 대상 전 항목에서 Excellent로써 어떠한 권고 사항도 없었답니다.
다음 내용을 참고하시고, 세부 사항은 아래의 NZQA 홈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nzqa.govt.nz/providers/details.do?providerId=924429001
Findings by NZQA in 2017
1.1 How well do students achieve? The rating for performance in relation to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The rating for capability in self-assessment for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1.2 What is the value of the outcomes for key stakeholders, including students? The rating for performance in relation to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The rating for capability in self-assessment for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1.3 How well do programme design and delivery, including learning and assessment activities, match the needs of students and other relevant stakeholders?
The rating for performance in relation to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The rating for capability in self-assessment for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1.4 How effectively are students supported and involved in their learning? The rating for performance in relation to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The rating for capability in self-assessment for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1.5 How effective are governance and management in supporting educational achievement? The rating for performance in relation to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The rating for capability in self-assessment for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1.6 How effectively are important compliance accountabilities managed? The rating for performance in relation to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The rating for capability in self-assessment for this key evaluation question is Excellent.
1) 신시가지 건설중:
엄청 큰 수퍼마켓 두곳과 많은 Retail Store들이 오픈하여, 일자리가 넘쳐나며, 쇼핑센터들은 계속 건설중이라, 앞으로도 취업에 문제없습니다,
2) 저녁반 >>> 인기 폭발 👍👍👍
저희 저녁반이 꾸준히 활성화되어, 현재 5개 레벨에 약 60여명의 학생들이 열공중입니다.
저녁반에 한국학생은 두명으로, 한국 학생들이 더 필요합니다. ㅎㅎㅎ
현재 스페셜>>> $260/week (4주일 이상 등록시), 10주 등록시, 2주일 무료추가 및 등록비 $250 면제.
워킹할러데이 비자가 승인되고 있습니다.
이제 곧 학생들이 어학원을 선정해야 하기에,
아름답고, 안전한 동시에 풍부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퀸스타운을 추천드립니다.
저희 SLEC 어학원은 NZQA에서 선정한 최고등급인 Category 1 학교로써, 총 22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중이며,
한국학생 비율은 14% 내외입니다.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여러나라 출신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재미있고 활동적인 학원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저희 어학원은 또한 SIT Polytechnic 대학의 계열 어학원으로써, SIT 학생들중 어학연수가 필요한 학생들도 어학연수 장학 혜택으로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민이 약 3만 여명의 작은 도시에 매년 200만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덕분에 일자리가 풍부하고요,
최근에는 새로운 쇼핑센터들의 건설로 인하여,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워홀 학생들을 위한 스페셜도 주간반과 저녁반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녁반 학생들도 학생비자 신청이 가능하여, 20 Hours of Work Rights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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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대학 Massage Therapy 2년 과정후 Post Study Work 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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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대학 Massage Therapy 2년 과정후 Post Study Work 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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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IT 대학의 Massage Therapy 과정을 안내드립니다.
이과정은 Level 5 과정에서 1년, Level 6 과정에서 1년씩 총 2년 학습후에 Post Study Work Visa를 받게됩니다.
이 학과의 학사 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인터뷰한 결과, 90%이상이 졸업 3개월내에 취업한 아주 전망이 좋은 학과입니다.
SIT 대학 Massage herapy 학과
◾New Zealand Diploma in Remedial Massage Level 6
◾New Zealand Diploma in Wellness and Relaxation Massage Level 5
세부 안내는 대학 홈피를 참고하세요.
https://www.sit.ac.nz/Courses/Massage-Therapy
추가로 이곳 벼룩시장에서 일자리 광고를 알아봤습니다.
Lakes Weekly Bulletin 이라는 퀸스타운의 주간 벼룩시장 잡지인데요,
이번주에는 114개의 일자리 광고가 있고요, 그중에서 우리 학생들이 취업 할 만한 position은 약 70여곳이 됩니다.
예년에는 이 벼룩시장에 크리스마스 성수기에나 100개가 넘었습니다만, 2월중에도 114개의 일자리 광고가 있는 점은 그만큼 일자리가 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ㅎㅎㅎ
퀸스타운의 곳곳에서 쇼핑센타 개발이 진행중이라, 유입인구도 늘고, 일자리도 매우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워홀 학생들과 유학후 이민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요.😀😀😀
지난해에는 저희 어학원에서 공부했던 워홀 학생들 거의 모두가 자신들의 힘으로 키위 직장에 취업했습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취업 100% 보장 프로그램이 필요가 없어진 셈입니다. ㅎㅎㅎ
이곳의 벼룩 시장의 구인란도 첨부하오니, 검토하시고, 어떤 종류의 일자리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학생들 상담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Long Weekend라서 여유를 가지고 타운에 머리 손질을 위하여 들렸었는데요,
정말 뜻밖에 구인광고를 접하게 되어, 퀸스타운의 구인/구직 관련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유료 주차장에 주차후, 미용실로 향하는데 우측 레스토랑에 구인 광고가 보여서요, 나중에 학생들에게 알려주려고 일단 핸폰에 사진으로 담았는데요,
그 레스토랑에서 다섯번째 옆집, 도미노 피자에서도 구인 광고를 걸었기에,
아, 구인난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싶어, 좀 더 조사를 하게되었고요,
약 30분 정도를 걷다보니, 첨부와 같이 많은 업소에서 직원을 구하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아래쪽의 한 사진은 SIT 대학 학생인데요, 파타고니아 아이스 크림 숍에 근무중인데, 저를 알아보고 뛰어나왔기에 기념으로 한장 만들었고요.
그 다음으로는 퀸스타운의 주말 장터 광경입니다. 재미있게 보이시죠? 네, 구경만 해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퀸스타운에는 개발이 한창이라 일손이 많이 부족하여, 워홀학생들과 SIT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SIT 학생들이 3년짜리 Work Visa를 받고 있는 반가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첫번째 학생은 한국에서 요리학과 학사를 공부한 학생인데요, SIT 대학에서 요리학과 1년 과정을 하는 중에 파트타임으로 호텔에 취업했었고,이번에 3년짜리 work visa를 받아, 학업은 1년만 하고, 호텔에서 Full time으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학생은 좀 특별한 경우입니다.
이 학생은 원래 Level 8 in Business Management를 지원했다가,
어학연수 기간중에 경제적인 이유로 IELTS 5.5를 받고, Certificate in Construction, Level 3 과정을 시작했는데요,
원래 Level 3 과정을 마치면 Post Study Work visa를 받을 수 없거든요.
하지만, 이 학생은 그 Level 3의 1년 과정을 공부하는 동안, 건축쪽 취업을 꾸준히 알아보다가,
이번에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여 결국 3년짜리 Work Visa를 받은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ㅎㅎㅎ
이 두학생들 모두 3년간 근무후에는 영주권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요리와 호텔 경영을 공부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이미 관련 분야에 파트타임으로 취업중이고요,
이런 추세로 졸업과 동시에 Full Time으로 전환하거나, 다른 직장에 취업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것입니다.
앞으로 2~3년 후에는 퀸스타운과 인버카길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매니져들이 상당수 생길 것이기에,
후배들의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는 상기 학생들의 Work Visa 사본 입니다.
추가 문의는 얼마든지 보내주세요~~~
총 31개국가 출신의 168명의 학생들이 등록중이고요,
국가별로는 브라질이 16%를 차지하여 1위이고, 한국이 15%로 2위입니다만,
다음주에 6명의 한국 학생들이 졸업하여 비율은 좀 더 낮아질 전망입니다.
현재는 168명중 26명의 한국 학생이 16개 강의실에 나눠지기에, 별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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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SIT 대학의 요리학과가 퀸스타운에도 개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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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SIT 대학의 요리학과가 퀸스타운에도 개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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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은 매년 2월과 7월에 있고요, 정원은 20명입니다.
따라서,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최대한 빨리 신청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요리학과는 본교인 Invercargill Campus에서도 인기가 많아 입학일 보다 훨씬 전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퀸스타운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입학할 것입니다.
오클랜드에 위치한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모두가 오클랜드에서 취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Invercargill이나 Queenstown에서 공부한 학생들 모두가 그 곳에서 취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요.
물론 Hospitality를 공부한 학생들은 전국 어느 곳에서라도 퀸스타운으로 오는 것과 비슷하지요.
오늘 SIT 대학의 장점은 대학 본교가 위치한 Invercargill Campus을 줌심으로 안내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어학원에서 새로이 개설하는 CELTA 과정을 안내드립니다.
CELTA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Teaching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과정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초기의 영어 교사훈련 과정으로써, Cambridge 대학에서 인정받은 교육 기관에서 Cambridge English Language Assessment 시스템을 통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 SLEC 어학원 역시 Cambridge 대학으로부터 인정받은 교육 장소로서, 이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는 9월 26일부터 시작하오니, 첨부를 검토하시고, 영어 교사가 되기 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학생들은 저희 SLEC 어학원에서 먼저 선발하게 될 것입니다.
Queenstown이나 Invercargill에서 대사관이나 영사관 이용을 위하여는 웰링톤이나 오클랜드까지 가야해서 학생들에게 비용부담이 있습니다만,이번에 저희 SLEC 어학원에서 갖게되는 순회영사 업무를 이용하면 멀리까지 가지 않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SIT 대학에서 Diploma course를 공부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비자 갱신시 필요한 Police Report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세부 안내는 첨부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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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대학 캠퍼스 변경에 관한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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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대학 캠퍼스 변경에 관한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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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대학에는 현재 5개 캠퍼스에 약 12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유학생은 1100여명입니다만, 내년까지 유학생 2000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캠퍼스 변경과 관련하여, 현재까지는 학생들이 어학 연수후에 캠퍼스를 변경할 수가 있었습니다만, 앞으로는 어학연수후, 캠퍼스 변경이 불가합니다.따라서, 어학연수와 본과정은 같은 캠퍼스에서 수강해야만 합니다.
SIT 대학이 금년중으로 퀸스타운 캠퍼스에도 요리학과를 준비할 에정인 상황에서, 혹시라도 요리학과 학생들이 퀸스타운으로만 몰려드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은 Invercargill Campus와 Queenstown Campus중 한곳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SIT 대학 Postgraduate Diploma in Business Enterprise학생 16주 기숙사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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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대학 Postgraduate Diploma in Business Enterprise학생 16주 기숙사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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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대학에서 Postgraduate Diploma in Business Enterprise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16주일간의 기숙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과정은 대학 본교인 Invercargill에서만 운영되며, 많은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의 배우자는 Work Visa-Open을 받아 어느곳에서든지 취업이 가능하며, 자녀들은 Domestic Student Visa를 받아 학비가 거의 무료입니다.
다음은 이 대학 홈페이지 안내입니다.
https://www.sit.ac.nz/International/International-Student-FAQs/faqid/18#29623-fees--finances-for-international-students
◾16 week Accommodation Scholarship - students on the Postgraduate Diploma in Business Enterprise receive free accommodation for 16 weeks while they complete their onsite course studies. This is based on a shared room in one of our apartments. Additional charges apply for any family members living in our apartments.
그동안, SIT 대학 어학연수를 일부학생들이 특별한 사정으로 인하여 퀸스타운의 SLEC 어학원에서도 받아왔습니다만,
앞으로의 모든 SIT 대학의 어학 연수생들은 대학 본교의 부설어학원으로만 입학이 가능하오니, 추후 SIT 어학연수는 인버카길입니다. 또한 Application Form에는 어학연수 캠퍼스를 Invercargill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SLEC 어학원내 한국 학생들 비율을 너무 높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니,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역시 브라질 학생들이 단연 선두고요, 그뒤는 한국 학생들입니다.
참고로 총 8500여명의 퀸스타운 주민 가운데 2500여명이 브라질 출신이랍니다.
요기서 퀸스타운은 시내주위의 진짜 퀸스타운만 포함합니다.
주변의 위성 도시들까지 포함하면 약 2만 여명의 주민들이고요.
여기서 위성도시는, Wanaka, Gibson Valley, Cromwell, Alexandra, Arrowtown, Frankton, Glenorchy 등을 포함하는 Central Otago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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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배우자 12주 무료연수 혜택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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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배우자 12주 무료연수 혜택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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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대학에서 그동안 학생들의 배우자에게 제공해 온 12주일의 어학연수 장학 혜택이 안타깝게도 취소됩니다.
이미 현지에 도착하여 어학연수를 시작한 학생들의 배우자까지는 그 혜택이 제공됩니다만,
안타깝게도, 이제부터 등록하는 학생들의 배우자들은 더 이상 12주일의 무료 어학연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학연수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바람에, 대학측에서 일단 학생들의 어학연수가 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유학생들의 어학연수 장학 혜택은 계속됩니다.
퀸스타운의 여름은 매우 쾌청한 날씨 덕분에 항상 유쾌하게 지낸답니다.
첨부는 오늘현재 국적비율입니다. 이 학생수에 SIT 대학생들 13명을 추가하면, 전체 학생수가 120명입니다.
금년에는 이곳 퀸스타운에 건설붐이 불어, 주택, 학교와 쇼핑센타 건설이 한창입니다.
공항 근처의 신시가지에, 새로운 초등학교가 건축되고 있고요, 타운내 위치한 고등학교가 이 신시가지 지역으로 이사할 예정이여서, 고등학교의 새 건물도 건축중이며, SIT 대학 역시 같은 지역에 자체 캠퍼스를 건축중이여서, 퀸스타운이 Education Hub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SIT 대학의 Cookery 학과가 인기가 많아서, 내년 2월 입학 정원이 거의 다 찼다는 소식입니다.
따라서, 혹시라도 내년 2월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상담중이시라면, 일단 Application을 빨리 제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혹시 늦어서 자리가 없으면, 내년 7월까지 기다려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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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C 연계된 SIT 대학-배우자에게 12주 연수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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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C 연계된 SIT 대학-배우자에게 12주 연수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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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혜택 : SIT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배우자에게도 12주일의 어학연수 장학 혜택을 제공
배우자는 학생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Visitor visa 또는 Work Visa를 소지한 생태에서 12주일의 어학연수 수강.
대학 안내는 야기에서 추가 정보를 확인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nXHGbE_41As
학원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아시안마까지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점심 시간에 아시안 마트로 달려가는 학생들이 종종있습니다. 물론 태국, 남미, 유럽 학생들까지도 한국 컵라면을 종종 애용하지요. 이 마트에 현재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에 능통한 저희 학원 졸업생이 매니저로 근무하고있답니다.
그 다음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메뉴들을 Domino Pizza, Subway, KFC, McDonald, FergBurger 등이며, 약간 나이가 있는 학생들은 Food Court 내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시집의 짬뽕/짬뽕밥이 매우 인기가 좋지요. 가격은 약간 쎈, $17입니다.
Fergburger는 햄버거 크기가 엄청 커서, 혼자서는 다 먹기 힘들 정도여서 매우 유명합니다.
햄버거 크기가 우리 얼굴만큼 크니까요. 여학생들은 둘이 나누면, 절약도 되고, Good~~~ ㅎㅎㅎ
다음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가격입니다.
도미노 피자의 가격은 $4.99 부터 $13.99까지 다양합니다.
Subway 샌드위치는 스페셜이 15cm짜리가 $4.99 ~ $5.99에 판매됩니다.
KFC도 런치 스페셜이 $4.99 하고요,
McDonald도 런치 스페셜이 $5 ~ $6 수준입니다,
이 업소들에서 스페셜은 거의 항상 있다고 봐야합니다.
끝으로 FergBurger는 스페셜이 없고, 가격은 $12 ~ $17 정도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항상 줄서서 기다리고, 주말에는 보통 30분 정도 기다려서 주문하고, 또 15분 이상 기다려야 주문한 음식이 나옵니다.
이 모든 업소들은 저희 학원에서 도보도 3분 ~ 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한국 식당도 두곳이 있습니다만, 음식 맛은 한국에 비하여 좀 떨어진다고 봐야지요. 아무래도 한식용 재료가 신선하지 못하니까요. 점심 메뉴는 $13 정도하고 저녁에는 $15 이상입니다.이 정도면, 점심메뉴가 다양한 편이지요?
수 많은 레스토랑과 Fast Food가 있는 퀸스타운은, 매우 다양한 레스토랑, 호텔, 기념품점, 마트, 빵집, 여행사, 옷가게, 미술 겔러리, 등 등의 직종으로 워홀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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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ation 과정 없이 SIT 대학 학사나 디플로마 과정 진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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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ation 과정 없이 SIT 대학 학사나 디플로마 과정 진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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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곳의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Southern Institute of Technology (SIT) 대학에서 Foundation 과정을 거치지 않고,
영어 실력만 준비되면 학사나, 디플로마 과정에 바로 진학이 가능하기에 알려드립니다.
SIT 대학은 뉴질랜드내 23개의 Polytechnic 대학 가운데 랭킹 5위의 대학으로써, 200여가지의 과정을 12,000여명의 학생들이 4개의 Campus에 등록하고 있습니다.SIT 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더 많은 자료를 접하시기 바랍니다.
>>> https://www.sit.ac.nz/Courses
오늘은 퀸스타운의 장점을 요약하여 안내드립니다.
1) 취업 100% 보장비용 면제: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취업을 100% 보장합니다.
저희 SLEC에서는 $250의 취업 보장비를 면제합니다. (워홀 학생들이 11주일 이상 등록시에만 제공되며, 출석률 90% 이상 필요)지난 10여년간 단 한명의 실수도 없었기에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2) 매우 다양한 일자리:
호텔, 레스토랑, 마트, 기념품점, 편의점, 청소회사, 여행사.
액티비티 회사 (번지점프, 유람선, 곤돌라, 미니골프, 스키장, 골프장, 트랙킹 회사, 등 등)
농장(사과, 체리, 복숭아, 살구 등 등)
3) 안전한 생활 환경:
A) 학생들이 여권을 분실하면, 대부분의 경우 Police Station에 보관되어있습니다.
B) 한 여학생이 명품 장지갑을 버스에 놓고 내렸는데, 그 다음날 버스회사에서 찾았습니다.
누군가가 그 지갑을 버스기사에게 전해주었고, 그 버스기사는 버스 회사 사무실로 전달한 것이지요.
C) 또한 여학생들이 주말에 클럽에 갔다가 새벽 2시 이후에도 집에 걸어서 간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기에, 다음부터는 택시를 이용하도록 권유했지요.
4) 친절한 주민들:
주민들이 순수하고 친절합니다. 좁은 타운이기에 마트에서, 쇼핑센타에서 수시로 만나게 되므로 싸우면 안되겠지요?
주민의 50%가 이민자로 구성되어 인종차별이 없습니다.
5) 아름다운 자연:
Wakatipu 호수와 Ramarkables Maountain, 그외에 수많은 트랙킹 코스와 자전거 하이킹 도로 등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딱 한가지 단점도 있습니다. 그것은 방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퀸스타운에 세계곳곳에 알려지면서 이곳으로 이주 및 관광 오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서,아파트, 주택, 플랫 구하기가 점차로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만, 저희 학생들은 문제 없습니다. 기존의 기숙사와 Lodge에 추가하여, 최근에 두곳의 기숙사를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저희 SLEC에서는 현재 기숙사 3곳과 두곳의 Lodge, 또한 홈스테이까지 운영하기에, 저희 학생들은 숙소 걱정 끝~~~ 입니다.
1. 주로 오클랜드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고, 약 1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편도 항공권은 $80 ~ $200 선입니다. 이경우, 퀸스타운행 마지막 항공기가 오후 2시경입니다. 오전에 도착하여야 당일로 퀸스타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 호주의 시드니, Brisbane 등의 도시를 경유하여 퀸스타운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한국에서 호주 경유 항공권이 저렴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호주에서 퀸스타운으로 직항입니다.
3. 크라이스타처치를 경우하는 항공기도 가능합니다만 (한시간 10분 정도 걸립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버스로 오면 매우 저렴하기에 워홀 학생들은 가끔씩 이용합니다. 버스비가 $30 ~ $50 정도하며, 리무진 관광 버스라서 오는 동안 구경도 잘 한답니다. 시간을 6시간 정도 걸리구요.
퀸스타운에서의 공항 픽업비용은 $65이며, Local Shuttle company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숙소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홈스테이: $230/Week, 겨울철에는 난방비가 $20/Week 추가되며, 홈스테이 소개비가 $175입니다.
학생들이 처음 4주일간은 홈스테이에 거주하며,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아파트나 플랫(자취방)을 구해서 나가게됩니다.
3. Lodge: 저희 어학원에서 로컬 lodge/back packer들과 연계하여 매우 저렴한 가격을 제공합니다. single bed 두개 있는 방을 두명이 각 각 $130/week 부담합니다. 겨울철에도 난방비가 포함되기에 매우 저렴합니다. 취사는 공동 주방을 이용합니다.현재 두곳의 Lodge와 연계하며, Reaver,s Lodge는 학원에서 도보로 15분 정도거리이며, Shotover Lodge는 버스로 10분 거리입니다.
버스 비용은 일주일 무제한 패스가 $35입니다.
퀸스타운은 여행자 잡지에서 선정되기를 뉴질랜드내에서 가장 친절한 타운으로, 또 세계에서 4번째로 친절한 타운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곳의 주민은 2만여명으로 그중 절반이 이민자로써 이민자들에게나, 여행자들에게 매우 친절한 타운입니다. 이지역의 초등, 고등 학교에서도 인종차별은 절대로 없습니다.
제가 출근시에 6세 ~ 7세 정도 되어보이는 학생 둘이 빨간 모자를 쓰고 노랑 조끼를 입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걸어서 등교하는 모습을 자주보면서, 이곳이 정말 안전한 타운이란 것을 새삼 느끼곤합니다.
사실 최근에 호주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런 사건들로 인하여 호주를 계획했던 학생들과 유학원에서 문의가 많이 증가하였고 또 학생들이 이곳으로 오고 있습니다.
이곳의 기후와 문화가 유럽과 매우 유사하여 유럽계 학생들과 주민들이 매우 많고, 남미, 중동, 아시아, 남태평양 학생등으로 매우 고르게 이루어져있습니다. 첨부 학생 분포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자연 경관 또한 환상적입니다. 저도 이곳 퀸스타운을 방문한 첫날에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에 빠져, 이곳으로 이주하기로 결심했고, 그후 한달도 않되어 이곳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거의 모든 여행자./학생들이 이곳을 너무 좋아합니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타운을 누가 싫어 하겠습니까?
이곳의 한인 주민은 약 150여명으로 대부분 서로들 알고 지냅니다. 아시안 마트가 있어서 한국식품, 일본, 중국 식품들 모두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한국 컵라면 구입하러 한국 마켓 가는 학생들이 종종 있습니다. 도보로 5분거리입니다.
저희 어학원이 퀸스타운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은행, 우체국, 마트, 카페, 피시방, 쇼핑센타, Food court, Gym, Restaurants, Bar, Bus 정거장, 약구, 병원, 등 등 모든 편의 시설이 도보로 10분 거리내에 위치합니다.
일자리 역시 풍부하고요. 오클랜드로 오는 워홀학생들 대부분이 한국, 중국 식당, 카페, 피씨방 같은 곳에 취업하지만, 이곳에서는 한국 식당이 두개, 일본, 타이 식당을 한인이 운영하지만, 저희 학생들은 모두 현지인, 유럽인이 운영하는 규모있고 영어로 근무해야하는 곳들에 취업합니다.
다음은 제 친구가 저를 위하여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제가 일단 이 카페에 사진들을 많이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queenstownkorea 저나, 제 친구가 바빠서 카페 운영은 잘 못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이곳 정보와 사진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인터넷 사정이 좋지 못하여 이메일로 큰 용량 사진을 보내기가 어려워서 카페에 올려 놓았습니다. 모두다 퍼가시기 바랍니다.
현재 약 28개국 출신의 학생들이 퀸스타운 캠퍼스 (약 120여명)와 인버카길의 캠퍼스 (약 110여명)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있지요.
금년에는 정부 투자로 운영되는 Southern Institute of Technology (SIT) 대학에서 SLEC 에 투자를하였기에 SIT 대학과는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SIT 대학의 유학후 이민 과정이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기에,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찾게 될 것입니다. 24주일의 어학연수 장학금 덕분이지요.
2015년 학비는 일부 과정에서 소폭의 인상이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가격을 적용 받으시려면, 금년 12월 5일까지 등록과 학비 완납이 이루어져야만합니다.
다른 나라 학생들과도 동일하게 적용되기에 예외는 없습니다. 미리 미리 준비하셔서 약간이지만 절약의 혜택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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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후 이민 과정으로 인기중인 Cookery과정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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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후 이민 과정으로 인기중인 Cookery과정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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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학후 이민으로 인기가 많은 Southern Institute of Technology (SIT) 대학의 요리학과를 소개드립니다.
SIT 대학은 총 216개의 과정을 운영하는 뉴질랜드 정부 소유의 Polytechnic 대학으로써 본교를 Invercargill에 두고, Christchurch, Gore, Queenstown 등의 4곳에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SLEC 어학원은 이 대학 본교의 부설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기에, 이 대학과는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SIT 대학이 저희 SLEC 어학원의 주주가 됨으로써 이제부터는 SIT 대학과 영원히 함께 가는 파트너가 되었답니다.
SIT 대학에서는 International Students를 위하여 Cookery Level 3와 Level 4를 함께 포함하는 Level 5 과정의 2년짜리 디플로마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세부 안내는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학후 취업은 첨부된 자료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퀸스타운의 많은 호텔과 레스토랑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첨부는 퀸스타운의 벼룩시장 잡지로써 최근 3주일째 요리사를 구하는 광고가 실렸으며, 현재, 3주일째 평균 12곳 정도의 업체에서 요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학연수 장학금 >>> SIT 대학은 1년 이상을 공부할 학생들에게 24주일의 어학연수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24주일의 어학연수를 무료로 받고, 졸업후에는 세계적인 휴양지, Queenstown에서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일반적으로 요리사 취업후 2 ~ 3년내에 영주권을 신청합니다.
Course Outline 과정 안내«
Incorporating the National Certificates in Hospitality (Cookery) Levels 3 and 4, this Level 5 Diploma programme teaches advanced cookery skills, and the expertise needed for working and supervising to a senior level in a commercial kitchen.
SIT's classrooms are well equipped and the tutors are very passionate about their craft. Students operate the Bungalow Restaurant on campus for several periods during the year and are encouraged to enter national culinary arts competitions.
This course leads to employment opportunities in the hospitality industry in fine dining restaurants and commercial kitchens including specialist and commercial catering. Graduates may also progress to further study in hospitality management at degree level.
Career Opportunities 취업 기회들 관련«
Graduates can apply advanced cookery skills required in the hospitality industry. They have attained the necessary skills to design menus based on nutritional principles, portion control and commercial food costings. Graduates have acquired the skills needed for working and supervising to a senior level in a commercial kitchen. This programme leads to employment opportunities in the hospitality industry in fine dining restaurants and commercial kitchens including specialist and commercial catering. Graduates may also progress to further study in hospitality management at degree level.
Application Criteria 입학 자격«
◾Students are preferred to be a minimum of 18 years of age.
◾All applicants should demonstrate a keen interest in professional cookery and have academic attributes which indicate they have a reasonable likelihood of successful completion of the programme.
◾Applicants must be prepared to meet the work ethic required for a career in the hospitality industry.
◾Applicants must have a high level of personal presentation.
◾School leavers should have a minimum of 12 credits at NCEA Level 1 Numeracy and 12 credits at NCEA Level 1 Literacy.
◾Mature students are welcome to apply. 한국 학생들은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의 졸업장과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합니다.
Prerequisites / Order of Study (Level 3와 Level 4를 포함하는 과정이기에, Prerequisites는 필요없습니다.)
◾National Certificate in Hospitality (Basic Cookery) (Level 3) is the prerequisite for National Certificate in Hospitality (Cookery) (Level 4).
◾Prerequisites for the Level 5 Diploma in Professional Chef Practice are the National Certificate in Hospitality (Basic Cookery) (Level 3) and unit standards 13299, 13301, 13307, 13317, 13319, 13332, 12222 and 13336.
International Students (유학생들은 저희 어학원 자체 시험으로 IELTS 점수 없이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 Applicants whose first language is not English, or who come from a country where the language of instruction in schools is not English, must provide evidence of having successfully completed English instruction to a level deemed appropriate by the Head of Faculty. Evidence may include official transcripts and/or recognized English test results, such as IELTS and TOEFL.
◾Applicants who can demonstrate equivalent knowledge and skills based upon recent relevant work experience will be considered
SIT 대학의 요리학과 (COOKERY) 는 NZQA Level 3 와 Level 4를 포함하여 총 2년에 디플로마를 취득하는 NZQA Level 5 과정입니다.
첨부된 이민성 양식인, Expression of Interest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뉴질랜드에서 NZQA Level 4 또는 5 를 취득후 관련 업종에서 1년이상 근무하면, 140 점 정도가 나옵니다. 이민성 규정이 100점 이상이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고, 140점 이상이면 우선 채택되어 영주권 초대장을 우선적으로 받게됩니다.
이 부분은 점수로 나오는 것이니, 확실하다고 봐야하고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어학실력입니다만, 2년짜리 디플로마 과정 졸업후 현지 직장에서 1년 이상 취업하면 영어점수도 면제될 수 있습니다.
결국 졸업후 취업만 하면 영주권까지 문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SIT 대학 요리학과가 퀸스타운에서 차로 2시간 30분 거리입니다만, 요리학과 졸업후 취업을 못한다면, 그 학생에게 문제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퀸스타운에는 요리사 구인 광고가 매주일 나옵니다. 이번주에는 11개 업체에서 요리사 구함 광고가 실렸네요. 최소한 11명의 요리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SIT 대학에서는 1년 이상을 공부할 예정인 학생들에게는 어학연수 24주일의 장학 혜택을 주기에 많은 학생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의 캠프는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 여러명이 등록을 거의 마쳐서, 100% 진행합니다.캠프 일정과 가격을 첨부합니다.
이번에는 한국의 추운 겨울에 이곳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여름을 경험하게 되었네요.
퀸스타운의 여름은 거의 매일 화창한, 아름다운 시즌입니다. 호수와 강에서의 액티비티도 즐기고요.
총 비용은 $4200입니다. 항공권은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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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저임금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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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저임금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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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뉴질랜드의 최저 임금이 시간당 $14.25로 인상되었습니다.
금년 4월 1일부터 인상되었다고 하네요, 죄송합니다 좀 더 빨리 알려드렸어야 했을 것을요...
워홀 학생들이 시간당 $14.25를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minimum wage
There are three minimum wage rates:
· The adult minimum wage applies to all employees aged 16 and over who are not starting-out workers or trainees, and all employees who are involved in supervising or training other employees.
· The starting-out wage applies to starting-out workers. Starting-out workers are:
o 16- and 17-year-old employees who have not yet completed six months of continuous employment with their current employer.
o 18- and 19-year-old employees who have been paid a specified social security benefit for six months or more, and who have not yet completed six months continuous employment with any employer since they started being paid a benefit. Once they have completed six months continuous employment with a single employer, they will no longer be a starting-out worker, and must be paid at least the adult minimum wage rate.
o 16- to 19-year-old employees who are required by their employment agreement to undertake industry training for at least 40 credits a year in order to become qualified.
· The training minimum wage applies to employees aged 20 years or over who are doing recognised industry training involving at least 60 credits a year as part of their employment agreement, in order to become qualified.
There is no minimum wage for employees aged under 16 but all other employment rights and entitlements still apply. When looking at whether an employee who is 16 years or older is a starting-out worker, any time spent employed by an employer before the employee turned 16 must be included when calculating the time that employee has been continuously employed.
Employers and employees may agree to any wage rate as long as it is not less than the applicable minimum wage rate. Starting-out workers must be paid at least the minimum starting-out wage rate, and trainees over 20 years of age must be paid at least the training minimum wage rate.
A small number of people hold an exemption from the minimum wage (see the section about minimum wage exemptions).
The minimum wage rates are reviewed every year. The current adult minimum wage rates (before tax) that apply for employees aged 16 or over are:
· $14.25 an hour, which is
· $114.00 for an 8-hour day or
· $570.00 for a 40-hour week.
The minimum rates that apply to starting-out workers, and employees on the training minimum wage (before tax), are:
· $11.40 an hour, which is
· $91.20 for an 8-hour day or
· $456.00 for a 40-hour week.
Employees have to be paid at least the minimum hourly wage rate for any extra time worked over eight hours a day or 40 hours a week.
Anyone who thinks they are being paid less than the minimum wage should call the Ministry of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 on 0800 20 90
저희 SLEC와 SIT (Southern Institute of Technology) 대학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SLEC 어학원에서는 SIT 대학 부설 어학원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턴쉽 프로그램은 SIT 대학과 1년 가까이 공을 드려서 이제야 완성되었습니다.
1) 기간: 총 12개월 과정으로써, (어학연수 8주일) + (SIT 대학에서 Hospitality course 과정 18주일) + (호텔/레스토랑 유급 인턴쉽 6개월)로 구성
2) 인턴쉽 시급:
- 시간당 $13.70 ~ $14.25 선에서 시작되며 (세금 포함), 오버타임, 휴일 근무 및 휴가 수당 등이 철저히 지급됩니다.
평균 근무시간은 일주일에 30 ~ 40 시간이 될 것입니다. (비수기 2 개월, 성수기 4 개월)
3) 어학 수준: 어학수준은 IELTS 5.0 정도는 되어야, 8주일간의 어학연수후 SIT 대학의 정규 과정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레벨테스트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어학 수준이 낮을 경우, 추가로 어학연수후 SIT 대학 Hospitality Course 수강도 가능합니다.
4) 학비: 6 개월간의 학비는 $8,000 이며, 등록비 $200, Work Placement Fees $250로 구성됩니다.
현재 저희 SLEC에서 Southern Institute of Technology 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6개월 연수후 6개월 유급 인턴쉽 또는 12개월 유급 인턴쉽 과정이 있습니다. 첨부는 6개월 연수후 6개월 유급 인턴쉽 과정 안내이며,
12 개월 유급 인턴쉽의 경우에는 Work Placement Fees가 $1000로 달라집니다.
이 인턴쉽 과정의 시작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4년: 5월 26일, 8월 4일, 10월 13일
2015년: 1월 12일, 3월 23일, 6월 1일, 8월 11일,
5) Terms: 1년에 4번의 Term으로, 각 term에 한국 학생 20명씩을 배정합니다.
---6개월간의 인턴쉽후에는 학생의 어학 실력과 근무 능력에 따라서 1년짜리 취업비자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금년에는 현재까지 워홀 학생 3명이 1년짜리 취업비자를 받았습니다.
6)비자
- 6개월은 SIT 대학의 학생비자로, 유급 인턴쉽 6개월은 워크비자로 진행되며, 학생 비자는 한국에서 받고, 인턴쉽 비자는 뉴질랜드 현지에서 받게됩니다. SLEC 어학원은 SIT 대학 부설 어학원도 운영하기에 SIT 대학의 학생 비자로 통일이 가능합니다.
*SLEC 어학원 홈피 >>> http://www.slec.co.nz/english_workplacement.htm
**Southern Institute of Technology 대학 홈피 >>> http://www.sit.ac.nz/Courses
***Destination Queenstown (관광청) 홈피 >>>
http://www.queenstownnz.co.nz/information/visitor-information/
1) 워홀 일자리 보장 프로그램:
12주일 등록시 가격을 $340/Week으로 하며, 1주일 무료 추가됩니다.
2) 학생비자:
13주일 등록시 1주일 무료 추가됩니다.
등록비는 5주일 이상 등록시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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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에서 겨울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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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에서 겨울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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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질랜드 워홀 접수가 다시 열렸다고 하던데요, 좋은 소식입니다.
6월부터는 이곳 퀸스타운의 겨울이 시작되기에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1) 1인용 전기요: $15 ~ $ 20 정도에 구입합니다. 한국 전기장판에 비하면 좀 허접하지만, 그래도 취침시 필수이며 전기요금도 절약됩니다.
2) 전기 코드 Adapter를 이용하면 한국의 모든 전기 제품을 이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Adapter는 이곳 마켓에서 $4 정도에 판매합니다. 올때에 한국의 5구짜리 Extension code를 가져오면 한국 전화기, 노트북, 드라이어 등 등 이용에 편리합니다.
3) 한국의 전기로 데워서 이용하는 찜질용 핫팩을 가져오면 요긴합니다. 밤에 취침시 핫팩을 이불속에 넣고 자면 완전 좋고, 또 전기요금도 절약되고요.
4) 겨울 옷은 방수되는 따듯한 코트가 필수입니다.
퀸스타운의 겨울철 온도는 밤에는 영하 5도정도, 낮에는 영상 1~ 5도 정도 입니다. 낮에는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거의 없지요. 그래도 바람 때문에 춥다고들하네요. 한국의 서울 겨울보다는 덜 춥지만, 부산, 광주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은 춥다고들 하지요.
그리고 스키나 보드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이곳의 겨울이 딱 좋습니다. 저희 어학원에서도 시즌기간에는 스키장으로 가는 버스가 점심식사후에 매일 출발하거든요. 학원생들에게 특별 비용은 $60 정도이며, 스키/보드 렌트, 왕복 교통편, 리프트 티켓이 포함되니 엄청 좋은 가격입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곳의 겨울에 크리스마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남반구이기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름에 갖습니다.
제가 오늘 점심 시간에 밖에서 타운의 사진을 몇장 촬영했습니다.
최근들어 여러 분들께서 퀸스타운을 문의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하셔서, 제가 생각 끝에 사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먼저 한국인이 운영하는 아시안마트 외에도 학생들이 좋아하는 Domino Pizza, Subway, KFC, McDonald, FergBurger 순으로 사진을 촬영했어요.
Fergburger는 햄버거 크기가 엄청 커서, 혼자서는 다 먹기 힘들 정도여서 매우 유명합니다. 햄버거 크기가 남자 손바닥 보다 더 크니까요. 사진에서도 사람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지요. 가게 안쪽에는 이미 가득찬 상태입니다. ㅎㅎㅎ
다음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가격입니다.
도미노 피자의 가격은 $4.99 부터 $13.99까지 다양합니다.
Subway 샌드위치는 스페셜이 15cm짜리가 $4.99에 판매됩니다.
KFC도 런치 스페셜이 $4.99 한고요,
McSonald도 런치 스페셜이 $5 ~ $6 수준입니다만, 이 업소들에스페셜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니지만, 꽤 자주 쎄일합니다.
끝으로 FergBurger는 스페셜이 없고, 가격은 $12 ~ $16 정도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항상 줄서서 기다리고, 주말에는 보통 30분 정도 기다려서 주문하고, 또 15분 이상 기다려야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에, 저는 주말에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크기는 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정말 큽니다.
이 모든 업소들은 저희 학원에서 도보도 3분 ~ 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한국 식당도 두곳이 있습니다만, 음식 맛은 한국에 비하여 좀 떨어진다고 봐야지요. 아무래도 한식용 재료가 신선하지 못하니까요. 점심 메뉴는 $13 정도하고 저녁에는 $15 이상입니다.
첨부는 캠프 스케줄이며, 그 내용은 영어 + 스키 + 기타 액티비티로 구성됩니다.
학생들 전원 키위 홈스테이에서 지내며, 날마다 색다른 액티비티로 즐거운 어학연수와 어학 실습 및 문화 체험을 함께 하게됩니다.참가 학생 전원이 100% 만족하리라 믿기에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친절한 퀸스타운!!! 안전에도 문제 없습니다.
퀸스타운과 SLEC에서 공부한 학생의 후기는 요기에서 >>> http://cafe.naver.com/queenstownkorea 확인 가능합니다.
캠프 가격은 1주일에 NZ $1,050 이며, 2 주일이나 3주일만도 등록 가능합니다.
불포함 가격은 항공료, 여행자 보험, 개인 용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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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C 어학원 졸업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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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C 어학원 졸업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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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졸업생 한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김수연 학생은 저희 SLEC 어학원을 졸업하고 Queenstown Resort College에서 호텔 경영학을 전공후 현재 퀸스타운의 유명 호텔에서 근무중인며, 오클랜드의 Crown Plaza Hotel에서 Job offer를 받아서 잠시후 오클랜드로 갈 예정이랍니다.
김수연 학생을 Milbrook Golf Course에서 우연히 만나, 갑자기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나, 바람이 심하여 카메라가 흔들려서 쪼금 어지럽습니다만, 그래도 저희 내이버 카페에 올렸습니다. 오늘 방문하시어 퀸스타운의 진실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queenstownkorea
최근들어 호주, 필리핀 등 제 3국을 경유하여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문비자로 입국후 워홀 비자를 신청할 예정인 학생들의 경우에 리턴 티켓을 구입하기가 애매한 경우도 있지요.
이럴 경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입국시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의 경우에 리턴 티켓을 확인도 않합니다만, 혹시나 확인을 할 수도 있기에 항상 준비를 해야겠지요.
입국시 현금과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출국 항공권을 보자고 하면, 충분한 자금 (여행 경비 + 생할비 + 항공권 구입비용)이 있으니 나중에 출국시 구입한다고 이야기하면 인정해 줍니다.
학생비자/방문비자 신청서에도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첨부된 학생 비자 신청서이 체크 리스트 참고하세요.
다음 3가지중 하나만 만족시키면 됩니다.
- Evidence of pre-purchased outward travel, or
- Evidence of sufficient funds to purchase outward travel(additional to your living fund), or
- Either a sponsorship form or a financial undertaking form guaranteeing to cover the cost of outward travel from New Zealand
학생이 영어를 쪼금만 하면 입국시 혹시 물어볼 경우에 "내가 출국 항공권을 구입할 자금이 있다"고 설명만 하면 OK 입니다.
홍정근 드림
Joseph Hong
Director of Marketing
Southern Lakes English College, Queenstown NZ
4월 1일부터 4주일간 운영되는 캠프에는 남미와 유럽의 학생들이 주로 참가하며,
학생들의 형편에 따라서 2주일간,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일간만 참석도 가능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짧은 방학 기간중에 어학연수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하여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모든 과정은 저희 SLEC 어학원에서 직접 운영하며, 홈스테이 역시 저희가 엄선하여 학생들을 배치합니다. 한국인 스텦으로는 학생들 가까이에서 돌보며, 안내할 것입니다.
캠프 비용은 주당 N$1,000 이며 등록비, 학비, 특별활동비, 홈스테이 알선비, 홈스테이 2인 1실 비용, 1일 3식, 퀸즈타운에서 홈스테이 까지 픽업 및 배웅 서비스까지 포함됩니다. 홈스테이 1인실을 원할 경우 4주에 $150이 추가됩니다.
뉴질랜드 워홀 접수는 작년까지는4월이였으나, 올해는 5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선착순 1800명을 5월에만 접수를 받습니다.
워홀 학생들이 출발 전부터 취업을 보장받고 떠난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저희는 워홀 학생들에게 취업 100% 보장합니다.뉴질랜드 워킹할러데이 신청이 5월로 예년보다 한달이 늦어져서, 그때까지 기다리기를 원치 않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요,
따라서 일부 학생들이 5월 이전에 입국하여 어학연수를 받으며, 5월에 워홀 비자를 신청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메디칼 검사 안내를 보내드립니다.
학생들이 이미 뉴질랜드에 입국하여 워홀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체류기간이 12개월이 넘게 되어 General Medical Certificate과 X-Ray 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첨부는 메디칼 검사 비용은 이곳 퀸스타운의 병원에서 받은 것으로 다른 도시와는 약간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학생이 메디칼 검사를 마친후에는 의사가 서명한 양식을 받아서, 각자가 이민성으로 발송해야합니다.
메디칼 결과를 보내야 하는 주소는 비자 신청후에 이민성에서 이메일로 알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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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의 일자리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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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의 일자리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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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퀸스타운의 Southern Lakes English College에서 연락드립니다.
금년 1월부터 학생비자로 일주일에 20 시간씩 일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내용을 이미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은 취업이 되겠죠???
얼마전에도 오클랜드의 한 유학원에서 이곳 퀸스타운을 방문하셔서 강조한 내용이 취업 부문이였습니다.
그분 말씀이 오클랜드에는 한국 유학생들이 취업하는 곳은 한국식당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이곳 퀸스타운은 일자리가 매우 다양합니다.
호텔, 레스토랑, 레져 파크, 마트, 카페, Bar, Wineries, Club, Casino, 볼링장 등 등 매우 다양한 곳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근무하는 곳들입니다. 이곳은 인구 2만여명으로 매년 200만명 이상의 방문자들을 위한 일자리에서 지역주민들만으로는 일손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유학생들에게까지 일자리가 돌아갑니다.!!!
물론 이곳에 한국 식당도 몇군데 있습니다만, 저희 Working Holiday Special package로 오는 학생들은 한국 식당에 취업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10여년간 Work placement program을 운영해 왔지만, 이제까지 단 한명의 학생도 실수한 적이 없습니다.
추가 정보는 저희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http://www.slec.co.nz/english_workplacement.htm
워홀 학생들의 경우는 일자리 보장이 100% 가능하지만, 학생비자의 경우, 일자리 보장은 40주일 이상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만, 학생들이 이곳 퀸스타운에서 스스로 일자리를 찾도록 Job Club을 운영하기에 학생들이 일자리를 찾기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Work Rights 시행에 따라서 일자리가 매우 다양하고 학생들에게 유익한 일자리가 있는 퀸스타운은 인기 만점입니다!!!
퀸스타운은 정말 Exciting 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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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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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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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호주나, 오클랜드보다 퀸스타운이 좋은 이유입니다.
1. 퀸스타운에는 유럽 학생들이 많고 동양 학생들이의 숫자가 적기에 어학 연수시, 영어를 쓰고 배울 기회가 훨씬 더 많습니다.
2. 유럽계 학생이 많기에 일자리를 구할때, 동양 학생들과 경쟁이 적어 취업에 훨씬 유리합니다.
3. 이곳 주민의 50%가 유럽, 호주, 남미, 중동, 아시아, 남태평양 국가들 출신인 이민자들로 이루어져 있기에 인종차별이 있을 수가 없으며, 대부분이 매우 친절하여 유학생들이 처음에 와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SLEC 학교에서도 동 서양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매우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날마다 봅니다.
3. 일자리 자체도 호텔이나, 레스토랑 등의 한인이 하는 업종이 아니고, 이곳 현지인 또는 유럽인들이 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이곳은 인구 2만여명의 작은 타운이기에 안전하고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생활이 않되는 타운이기에 일상 생활이 어학 연수의 연장입니다.
5. 이곳은 작은 타운이지만, 매년 200만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찾기에 마켓, 쇼핑센타, 병원 등의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시안 마트에서 학생들이 즐겨찾는 컵라면, 김치 등 한국 식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6.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많은 종류의 Outdoor Sports를 즐길 수 있습니다. Ski, Snowboarding, Mountain Biking, Bungee Jump, Skydiving, Jet boat, Paragliding 등 비용이 드는 활동도 있기만, 자연속에서 호수를 따라서 걷거나, 아름다운 산에서 걷기만 해도 즐거운 운동이 됩니다.
7. 주말에는 부근의 관광지를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Wanaka, Arrow town, Cromwell, Dunedin, Invercargill, Te Anau 등 수 많은 관광지가 주변에 있습니다.
6. 자연환경이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매우 아름다운 타운입니다. 사진에서도 보실 수 있지만, 매우 아름다운 환경과 신선한 공기로 스트레스 없이 기쁜 나날을 보낼수 있습니다.
결론으로, 퀸스타운은 작고 아름다운 타운인 동시에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진 매우 특이하면서도 아름다운 타운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와 퀸스타운 관련 동영상입니다.
website: www.slec.co.nz
video: http://www.youtube.com/watch?v=2wyVVzVlq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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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할러데이 장학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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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할러데이 장학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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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orking Holiday Special-Job Guarantee는 Package Program으로써, 13주일로 고정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Package는 13주일 미만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3. 일자리 제공 횟수: Working Holiday Special-Job Guarantee은 최대 3회까지의 Job Interview를 제공하며, 3회의 인터뷰에서 모두 실패할 경우, 추가 Interview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4. 유효기간: 매월 선착순으로 10명씩 선발합니다. (매월이라함은, 학비 완납후, 수업 시작일과 상관없이, 일자리를 원하는 달을 기준으로합니다.)
5. Queenstown의 지역적 특성상 다음기간에는 일자리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4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 기간에는 어학연수를 하면 됩니다.
6. 일자리의 종류: Job의 종류는 학생의 경험이나 전공, 영어 레벨등을 고려하여 최대한으로 유리한 일자리를 알아보도록하며, 이곳 퀸스타운의 특성상, Hotel, restaurants, gift shop, resorts, recreational-park, golf-course 등 Hospitality와 레져 관련 업종, 또는 Fruit Picking, 과일 포장 등의 농장업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호텔 직종이라 하더라도, 영어수준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으면, Front Desk나 예약관리등 호텔의 사무직으로 배치될것이나, 영어수준이 낮으면 Housekeeping이나, Bell Boy, Porter 등으로 배치 될 확률이 높습니다.
7. 시급: 시급은 일반적으로 시간당 $13.70 ~ $18.00 선에서 시작되며 경험과 능력에 따라서 오를수도 있습니다. Overtime이나 휴일 근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추가 수당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노동법은 노동자를 위하여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8. 최대 6개월에 걸쳐, 두번에 나누어서 수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최초 6주일간 수업후, 일자리를 찾아서 3개월 근무한후에, 나머지 7주일을 수업할 수도 있습니다.
9. 이 스페셜은 등록금 $200을 면제합니다.
10. 이 스페셜은 Job Club 회비 $250을 면제합니다. Job Club은 이력서 작성과 인터뷰 연습을 위한 progra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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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국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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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국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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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이곳 현지 HIGH SCHOOL에서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 4명이 방학기간에 저희 어학원에 등록하여 한국학생 비율이 쪼금 높습니다만, 이 4명 모두 다음주까지 졸업합니다.
저희 원장은 영국출신으로 French에 능통하고, 원장 아내도 영국 출신이나 Spanish에 능통하여, 저희 마케팅이 유럽과 남미에 강합니다. 아름다운 학생들의 국적 비율을 보내 드립니다!!
Average number of students 80
Nationality (eg. Japanese 5%, Korean 10%, Swiss 15% etc)
Argentinian 2%
Austrian 2%
Brazilian 11%
Chilean 4%
Chinese 9%
Czech 2%
French 7%
German 6%
Hong Kong 3%
Japanese 8%
Malaysian 1%
New Caledonian 2%
Saudi Arabian 2%
South Korean 16%
Spanish 3%
Swiss 12%
Thai 6%
Venezuelan 2%
Vietnamese 4%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몰타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몰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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