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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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land(원더랜드)

조회수 : 2,302 | 댓글수 : 0

글쓴이 여다은

안녕하세요 생생리포터 다은입니다🤗

오늘은 토론토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인 하나인 원더랜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원더랜드는 주말에 사람이 많기 때문에 날 좋은날 다같이 수업을 재끼고 아침 일찍부터 원더랜드로 향했습니다.

지하철로 yellow lane west 끝까지 가서 우버를 이용했습니다.

교통이 별로 좋지는 않아서 여려명에서 가서 우버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가 아침 9시30에 가서 저녁 8시에 나왔는데 집에가는 길에 입구가 이쁜걸 발견해서 오후에 찍었더니 날씨가 흐려보이네요ㅠㅠ

이건 입구쪽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포토스팟!!!캐나다의 국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실제로 보면 더더 이쁘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놀이기구를 타기 너무 좋았습니다.

원더랜드에는 놀이기구 종류가 정말 많지만 롤러코스터의 종류만 10가지가 넘는다고해요

그래서 이날 20개 넘게 놀이기구를 타고왔습니다! 완전 뽕 뽑았어요ㅎㅎㅎ

엎드려서 타는 롤러코스터도 있었는데 그건 정말 비추에요......속이 너무 안좋아져요ㅠㅠ그치만 우리나라에는 없으니 한번쯤은 타보셔야 할테니 마지막에 타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놀이기구가 빼곡빼곡 있지만 크기는 애버랜드와 비슷했던 것같아요!

집에가서 온몸이 아팠다는...꼭 스트레칭 하시고 놀이기구 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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