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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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데이비드 램 파크(David Lam Park)

조회수 : 2,037 | 댓글수 : 1

글쓴이 박준규

안녕하세요 생생서포터즈에 박준규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벤쿠버 다운타운 예일타운에 있는

David Lam Park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가장가까운역은 캐나다라인의 예일타운역이 가장 가까워요

걸어서 5분? 정도 걸릴거로 예상됩니다. 저도 다운타운에 지금 살고 있지만, 예일타운이 한국의 가로수길같은

느낌이라고 몇번 듣기는 했어도 잘 가지는 않았었는데, 벚꽃도 폈겠다해서 돌아다니다보니 괜찮은 파크를 찾았네요.

넓은 파크인것에 비해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이었어요!!! 돗자리 펴고 누워서 일광욕을 취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벤쿠버에는 공원이나 비치가 많은편인데 다 제각기의 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

다운타운에 살거나 다운타운에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한번 쯤은 꼭 가보길 추천드립니다^^&

공원옆에 붙어있는 호수네요

벚꽃이%!!!! 이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멀리서 보는 공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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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박미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사진이네요~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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