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HOME

감자리포터 리얼스토리

🍀Post Canada

조회수 : 2,550 | 댓글수 : 0

글쓴이 여다은

안녕하세요 생생리포터 다은입니다🤗

오늘은 단풍국에서 우편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학원 수업시간에 한국에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영어로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어요.

Teacher 가 직접 캐나다의 엽서를 사서 나눠주었습니다!

30분정도 편지쓰기를 마치고 다같이 밖으로 나가서 우표를 사러갔습니다.

우표는 에글링턴센터안에서 구매할수 있고 가격은 $3 였습니다!

아마 나라마다 금액이 다른 것같아요!

이렇게 저의 엽서를 우체통으로 편지를 넣었어요!,

요즘은 문자 카톡 메일 등 인터넷을 이용하기때문에 저는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게 처음이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더군다나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과연 잘 도착할지 모르겠네용🙏🏻

원래 티처가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했으나 이날 새로운 학생들이 5섯명이 더 오게되어서 각자 돈으로 사먹느라며 아로마커피로 데려갔습니다 하하

아로마커피는 팀홀튼이나 스벅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캐네디언들이 좋아하는 카페라고 합니다!

저는 더치커피를 마셨어용 여기는 브런치도 팔고 음료 종류도 다양합니다!

한번쯤은 이용해보시면 좋으실 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티처❤️

여다은님 다른 후기보기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