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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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밴쿠버] 선생님 소개

조회수 : 2,100 | 댓글수 : 0

글쓴이 고나용

안녕하세요! :) 감자유학 생생서포터즈 고나용입니다.

학원 선생님들을 소개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일 처음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게된 조쉬선생님!!

재밌게도 한국에 있을 당시 다녔던 어학원 근처 어학원 선생님이셨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수업을 들을 경우 수업시간에 하는 스피킹에서도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이분은 제가 제일~~~~좋아하는 THE BEST 선생님 가비 선생님이에요!

호주인이며, 성격도 너무 좋고, 수업도 지루하지 않게 엑티비티 하며 활동을 많이 해서 반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따로 추가 숙제를 원하면,

제를 정해줘서 쓰기 숙제를 내줘 컴퓨터로 바로바로 코멘트 달아주시고

그 다음날 1:1로 설명해 주셔서 영어 실력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이분은 리안 선생님 영국인이며 캐나다인이기도한 선생님이세요.

발음 정말 좋고 대화를 할 경우 주고받고 느낌을 줘요!

상대방 애기도 잘 들어 주시고 공감을 많이 해주셔서 스피킹 할때 부담감이 덜해요.

수업도 반레벨에만 멈춰 있지 않고, 가끔 더 높은 레벨 수업도 나가요! 그만큼 열정이 가득해요!

영어 외에 알고있는 지식도 많아 이야기 폭이 넓어요.

이분은 마리아 선생님 영국인이며,

발음이 상당히 좋고 수업도 엑티비티해서 역시 반 친구들이랑 친해지기 쉬웠고,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진행 하세요!

한가지 단점은 어쩔땐 엑티비티를 너무 많이해 수업 진도가 다른반에 비해 살짝 느릴수 있어요!

하지만 선생님을 선호하는 학생이 많아서 이 수업을 들으려고 일주일을 기다리기도 했어요~

이분은 데이비드 선생님!

유독 이 선생님 반에 한국인 일본인 아시아인 친구들이 수업을 많이 들어요.

왜인지는 모르지만 처음엔 그렇게 몰렸다가

이젠 멕시코 라틴인 친구들이 수업을 많이 들어요 한국인 2명정도 ?

성격이 되게 유쾌하시고 장난기가 많아 농담도 잘하시고 수업이 재밌을땐 재밌어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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