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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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국준비 및 입국

조회수 : 2,388 | 댓글수 : 1

글쓴이 박준규

안녕하세요 생생서포터즈에 박준규라고합니다.

첫번째 주제로는 출국준비 및 입국에 대해서 써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12/28일 출국이라 연말이어서 혹시 몰라 면세점도 구경할겸 해서 집에서 5시간전에 나왔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람이 되게 붐비더라고요. 짐붙이는데에만 1시간 기다렸습니다. 다들 넉넉하게 출발하셔야 맘 편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행기안이 좁고 불편해서 가는 동안 잠을 못잤는데, 왠만하면 바로 주무시는게 좋을거같애요. 밤새고 도착하니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목배개는 필수인거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하얀색 기계가 있는데 비행기안에서 따로 입국신고서 작성안하고

저 기계로 터치만 툭툭해서 종이 뽑아서 입국심사대가면 바로 들어가실 수있습니다.

그리고 짐찾고 워킹비자나 학생비자등 받을거 다 받고 챙기시고 나오시면 사진에서와 같이두개의 목각상이 나와요

보통 저기에서 픽업 많이들 하더라고요. 그리고 공항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대충찾다보면 다 보입니다.

그리고 캐나다 도착했다고 영어써야되서 불편하거나 어딘지 몰라서 곤란해 할 필요없습니다^^ 한국사람주위에 많아서

그냥 따라가도 본전은 찾을거에요 ㅋㅋㅋ

저도 이 목각상 앞에서 지사장님 픽업받아서 홈스테이까지 갔네요 다음편은 제 홈스테이를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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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박미화			밴쿠버 공항에서 공항픽업 만남의 장소 목각상을 찍으셨네요.^^밴쿠버 공항에서 공항픽업 만남의 장소 목각상을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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