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감자유학 강남지점을 통해서

 캐나다 벤쿠버로 어학연수 온 구태윤입니다.

저는 밴웨스트 캘로나 2개월 + 벤웨스터 밴쿠버 코업과정 4+4 과정을 계획해서 왔었습니다.

예정일보다 한달 조금더 일찍 밴쿠버를 떠났습니다!

코업과정 마무리를 짓지 않고왔어요

저는 사실 워킹홀리데이 신청을 못하고 급하게 왔지만 일을 꼭 해보고 싶어서

코업으로왔습니다.

제 전공과 고객서비스 코업은 전혀 달라서

certification에 미련이 없어서 캡스톤 과정을 하지 않고 왔어요!

저는 캡스톤 과정 2주?? 그정도 보단 여행과 한국에 일찍와서 다른 자격증 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10 말에 캐나다를 떠났습니다.!
 

반년 넘게 있었더니 짐이 굉장히 많았어요!

겨울 부츠등 이제 안 쓰는 것들은

캐나다 벤쿠버 카페를 통해서 중고거래로 되팔고 왔습니다!!!

그리고 짐들을 미리 한국으로 보냈어요!!

저는 캐리어 28인치 짜리를 통채로 보냈어요!

30kg정도 했는데 이벤트 중인 택배 회사를 통해서 150불??? 그정도 냈던 것 같아요 자세히는 기억이 잘안나요 ㅜㅜ

쉐어하우스를 정리하고 디파짓을 다시받고

공항에서 친구들의 배웅을 받고

캐나다를 떠났습니다!!!
 

벤쿠버를 떠나

모로코에 왔어요!!

모로코에서  일주일 정도 지냈습니다

사하라 사막가서 낙타도 타고 사막투어를 했습니다!!

사막에서 밤에 별도 보고

atv도 사막위에서 타보고

진짜 정말 인생여행지,,

정말 추천 드려요!

모로코를 떠나

미국에 왔습니다

미국 동부를 갔어요

보스턴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

이렇게 10일 정도 여유롭게 구경헀어요

11월 초였는데 정말 추웠어요 ㅜㅜㅜㅜㅜ

미국 동부는 여름쯤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해가 빨리져서 안좋더라구요ㅜㅜㅜㅜㅜ

미국에서 쿠바로 왔어요!

쿠바

하바나, 트리니다드, 비냘레스 바라대로 등등

여러 지역을 다녔습니다.

쿠바는 정말 한 십년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와이파이도 잘안돼용

와이파이를 쓸려면 한시간당 1달러 내고 티켓을 사셔야 사용할 수 있어요!

혼자 한달 정도의 여행을 마치고

11월 말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코업 자격증은 얻지 못했지만

그대신 여행으로 많은 경험ㅇ르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워킹홀리데이로 다른나라도 또 한번 가보고싶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이상으로 9개월간의 어학연수 생활을 끝냈습니다!!

어학연수 중이신 분들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