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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 19세의 토론토 어학연수 (연수동기 1) 조회수 : 1,632 | 댓글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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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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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캐나다 토론토에 온 지 4주 되는 낭랑 19세입니다 !! 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 됐다는 사실에 믿을 수가 없고 약간의 충격과 열심히 살자는 마음 다짐을 하게 됩니다. 헝헝  저의 어학연수 동기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은 로망과 외국에서 살고 싶은 목표와 꿈이었기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 그렇게 고등학교 2학년 초에 자퇴하고 검정고시 패스와 함께 사설 어학원(한국)과 연계된 호주의 사설어학원을 통해서 호주컬리지와 대학을 가는 방법으로 계획을 잡고 그 호주 사설학원에서 필요로 하는 아이엘츠 5.0을 위해 영어의 ㅇ 자로 모르는 상태에서 약 5개월 공부 후 첫 시험에서 4.5라는 눈물 나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엉엉 ㅜ. ㅜ 그렇게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설어학원의 연속적인 말 바꿈과 함께 갈 수 있는 과가 두 가지 뿐이어서 이렇게 원하지도 않는 과를 가고 싶지는 않았고 정보도 충분히 알아 보지도 않고 그냥 인터넷검색과 제 친구 두명도 그 학원에서 호주유학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그냥 그 곳을 선택했어요 어리석었지요 흑흑 그랬던 이유는 주위에서나 그 사설학원에서 유학원은 수수료를 많이 받는다 등 그런 말을 많이 들어 유학원 통해서는 가고 싶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점점 정보도 많이 알게 되고 그러니깐 그 사설영어학원이 더 해먹더라구요 ;; 그리고 유학원 수수료 많이 받는다 그런 이야기도 모든 유학원이 그런건 아니에요 ! 일 해주신 만큼에 지불하는 거니깐 마당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리고 관리까지 해주시니깐 마음도 안정되고요 ! 심지어 그 사설영어학원을 통해서 간 그 친구 둘다 호주에 갔는데 둘 중 한명은 정해진 과가 아닌 자기가 원하는 과를 가기 위해 호주에서 다시 유학사와 같이 계획을 잡은 일까지 벌어졌답니다 ,, 시간낭비도 됐고 비용도 ㅎㄷㄷㄷ !!! 그렇게 저는 계획을 바꾸기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유학원 상담과 유학박람회 참석을 통해 감자유학원을 선택하게 되었고 문성민매니저님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짝짝 문성민 매니저님과 함께 캐나다로 다시 계획을 잡았고 캐나다에서 아이엘츠 점수 취득 후 컬리지 입학하는 방향으로 정하게 되었고  IELTS를 전문적인 수업을 하는 EC 학원을 추천을 받아 캐나다 토론토에 오게 되었습니다 !!! 만약 아이엘츠 점수 말고 패스웨이 과정으로 가도 주요 컬리지는 연계가 되어있어 좋은거 같아요 ! ! ! ! 짧은 기간 내의 결정과 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지만 감자 유학에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알아봐 주신 결과 큰 무리 없이 무사히 도착하고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 !   긴 비행시간인 13시간 ㅠㅠ 하지만 저는 친구랑 같이가서 그렇게 길게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 ! 대한항공 기내식과 간식으로 주는 피자 삼각김밥까지 !! 비자 입국 심사 엄청 엄청 정말 겁나고 무서웠는데  감자 유학에서 챙겨주신 서류 덕분에 에게게, ?이게 말로만 듣던 입국 심사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쉽게 통과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 운이 좋은 것도 있었겠지만 미리 뽑아주신 서류 덕인 거 같아요 ㅎㅎ !!! 질문받기 전에 서류들 비자 확인 편지 , 입학 편지등 들이 미니깐 진짜 질문 왜 왔어 언제 돌아가 이게 끝 ! ! 그리고 그곳에 한국 통역사 계세요 ! 다음 편으로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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