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토 집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보려고해요.

대표적인 한인카페는 캐스모 http://cafe.daum.net/skc67 그리고 캐나다워홀카페 https://cafe.naver.com/gocan

저는 다른친구들과 다르게 홈스테이 하지 않고 캐나다 오기전에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왔어요!

저는 사실 너무 좋은 시설과 다운타운 그리고 가격이 너무 좋아서 디파짓 10%를 내라고해서 바로 그자리에서 보냈는데 다시 50% 내라고해서 뭐지.. 했는데 사기를.. 당했어요ㅠㅠ 캐나다 홈페이지는 사기가 많대요 그래서 직접 보고 계약을 하시던가 ㅠ_ㅠ 정확한 ID카드라던가 보여달라고 해야해요. 저는 캐나다에 있는상황이 아니라 직접 보고 계약을 할 수 없었고, ID카드 보내줬는데 구글에 나와있는 캐나다 ID카드 위조한거더라고요.. 에어비앤비는 오기 한달전부터 집을 구해서 에어비앤비 좋은 위치에 좋은 가격이 없었어요ㅠㅠ 그래서 저는 캐스모를 통해 첫번째 집 그리고 지금 살고있는 집 구했습니다 :)

집구할때 가장 중요한게 지하철이 가까우냐 인거같아요 저는 최대 걸어서 지하철 15분 안쪽으로 조건을 걸고 집을 알아봤어요!

지하철역에서 멀어서 버스를 또 타고 집으로 가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힘들어보여서 나는 저러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ㅠㅠ

그리고 집 형태

자신이 원하는 집이 하우스인지 아파트인지 콘도인지 먼저 조건을 걸고 구하는게 좋을 거같아요! 저는 사실 급해서 조건을 걸지 않고 구했어요!

그리고 가격!

어떻게 보면 가격이 제일 중요할 수도 있어요! 저는 가격 또한 조건을 걸어놓고 구했어요!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가격을 정해놓고 구하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