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코업을 공부하고있는 구태윤입니다.!

저는 밴웨스트 컬리지에서

4개월 공부  +  4개월 일 PCS 과정을 듣고있습니다.

현재는 공부과정이 끝나고 일을 하면 지내고있습니다!

오늘은 벤쿠버에서 열린 불꽃놀이 대회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Tuesday the organizers behind the fireworks show — who say their show is the world’s longest-running offshore fireworks competition — confirmed the schedule, which will once against take place over three nights inside a week in the height of summer.

On July 28, South Africa will be represented by Fireworks for Africa.

On Aug. 1, Sweden’s Unique Pyrotechnic will take over the skies

 On Aug. 4, the finale will be presented by South Korea’s Daehan Fireworks Co.

위 와 같은 일정으로 총 세번의 불꽃놀이를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참여하여 꼭 보러가고싶었습니다!!!

저는 세개중에서 South Africa와 South Korea 두개만 봤습니다!!
 

스웨덴은 록키마운틴 가느라 못봤습니다 ㅜㅜㅜㅜㅜㅜ

잉글리쉬 베이에서 오후 10시 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브리또 슬러쉬 등등 먹을 거리를 사서 7시정도부터 기다렸던것 같아요

비치타월 챙겨가서 모래에 깔고 앉아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너무좋아서 경치도 진짜이쁘고

불꽃놀이전

경비행기로 작은쇼??아닌 쇼도 보여주고 기다리는동안 지루하지않고 재밌었습니다!!

세븐일레븐 슬러쉬는 정말 컸습니다 핳

라즈베리맛?이 제일 맛있어요!!

사람이 정말 많아서 경찰들이 차량과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캐나다 경찰들은 정말 멋있어요...

긴 총들을 들고있더라구요 축제를 대비해서그런가.

그리고 한국과 다른점은 이런축제에 술이 금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에서 무조건 소주나 맥주 이렇게 먹는데 여긴 금지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모래사장을 빠져나오니 신발에 모래가 한바가지 있었습니다..

집 갈때 도로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축제 분위기라 정말 재밌어요 매년 열린다고 하니

못가보신 분들은 내년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