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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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 ROCKY

조회수 : 2,253 | 댓글수 : 1

글쓴이 구태윤

오늘은 제가 한 봉사활동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저는 우연하게 벤쿠버 한인 카페를 보다가 이 봉사활동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어린이들이 영어캠프를 한달동안오는데 아이들을 인솔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신청하고 면접하고 보니 감자유학 영어캠프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8월 한달간 진행되는 캠프였고

첫주는 록키마운틴 여행

2-3주는 영어학원에서 공부와 기본적인 액티비티

4주는 YMCA CAMP였습니다.

오늘은 록키마운틴 여행 -봉사 후기를 써보려고합니다!!

7월 30일 벤쿠버 여행을 시작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이였습니다.

벤쿠버 다운타운 가스타운 등등을 돌고

다음날 3일동안

- >>>> 벤프 국립공원- 밴프시티-레이크 루이즈-카나나스키스 계곡-요호국립공원-에메랄드 호수 - 자연의 다리 - 보우폭포 등등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숙소도 4일동안 혼자쓰고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뷰도 너무좋고!!!

밤에는 스모어도 해먹고 산책도 하고 오랜만에 휴가온 느낌이었습니당

아이들 케어하고 아이들 용돈 관리해주고 동반하신 부모님들 질문답해드리는 것이 제 역할이었습니다!

4박 5일동안 큰 사고없이 무사히 돌아왔습닏다.

하지만 4일 차에 고속도로에서 큰 인명사고가 있어서 고속도로에 4시간 넘게 묶여있었습니다.

덕분에 고속도로를 직접 걸어보기도하고 더 큰 추억이 된것 같았습니다.

정말 좋은 봉사활동을 우연히 알게되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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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ARCHOI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었겠네요^^고생 많았어요~~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었겠네요^^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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