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과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등

다양한 소매점에서 술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한국과는 달리 캐나다는 술을 구매 할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어요.

술을 구매할수 있는 상점은 3곳으로

LCBO/  Wine Rack/ Beer store

입니다.

1) LCBO

LCBO는 모든 종류의 술을 파는 곳으로

만약 술을 사고 싶으시면 이곳으로 가는 것을 가장 추천드려요!

가장 쉽게 찾을 수 있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술도 많이 있으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3곳 중 유일하게 소주를 구매할 수 도 있습니다.

지점에 따라서는 과일 소주를 판매하기도 해요!!

2) Wine Rack

 Wine Rack은 이름 처럼 와인만 판매하는 알콜판매점 입니다.

종종 시음을 하는데 맛있는 와인을 테스트하고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체감상 한국보다 저렴한 거 같아요.

3)Beer store

Beer store는 이름 그래도 맥주만 판매하는 곳으로

어마어마한 종류의 맥주를 판매하고 있으니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2. 토론토에서 술마시기

캐나다는 술에 대한 기준이 아주 엄격합니다.

야외 그 어느장소에서는 술을 마실 수가 없어요

한국에서는 공원에서 가볍게 맥주를 즐기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토론토에서 마시다가 적발 된다면 큰 벌금을 내게 되요...

개인소유의 차안에서도 술을 먹다 만약 적발 된다면 벌금을 내게 됩니다,

다른병에 숨겨서 먹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혹시라도 걸려서 벌금을 내는 것보다는 그냥 안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지만 음식점의 야외테라스에서는 술을 마실수 있습니다.

이런장소는 주로 노란색 끈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요.

술을 사고 마신다면 집안 혹은 술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 마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