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어학연수중인 ccel학생 홍현수입니다

 오늘은 학원첫날에 대해 소개할께요.

여기는 CCEL학원이에요 음식점건물 바로 옆에 있어요

이렇게 ccel간판이 써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수있었어요

저는 8시 30분까지 4층 사무실로 갔어요 사무실에서 

오티장소를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오티날은 수업을 안하고

레벨테스트를하고 엑티비티활동에대해 알려준다고 해요

방에서 9시까지 모두 처음온사람들이 모여서 레벨테스트를  봤어요

레벨테스트는  개인 노트북으로 봐요  꼭 노트북을 갖고와야해요

그리고 레벨 테스트후 간단한 인터뷰를 봅니다

레벨테스트를 먼저한 사람부터 보기때문에 조금 여유롭게 테스트를 볼수있어요

인터뷰는 다른방에서 3명씩들어가서 봅니다.

그리고 테스트후 Id카드 학생증 사진을 찍어요

핸드폰으로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여기가 사무실이에요

또 오티때는 주의사항과 컴푸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었어요

반편성은 자신의 노트북으로 볼수있고 방까지 다 볼수있다고 해요  

점심을 먹고  1시-3시까지 엑티비티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들었어요

엑티비티활동에 대한 종이도 나눠주었어요

또 모이는장소를 알려주고  벤쿠버를 구경시켜주었어요

개인적으로 벤쿠버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엑티비티 모이는 장소등

알려주니 엑티비티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은 참가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같이 걸으면서 다른 나라사람들과 이야기를 할수있어서 좋아요  

어떤활동을 하면 좋을지 생각할수있고  다양한 활동을 알수있어서 좋아요

지금까지 저의 첫날을 소개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