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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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시설 이용하기

조회수 : 1,964 | 댓글수 : 0

글쓴이 최영두

먼저 주변에 부촌이 있어 'STREETS CAPE' 라는 상가 빌딩이 있다.

여기에는 레포츠센터도 있어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기권을 구매하여 이용하면 좋다.

한달 요금이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 정도이다.

또한, 식당, 카페, 호프집, 아이스크림, 제과점, 마사지삽까지 여러가지 편의시설을 있다.

주말에는 무더위도 피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복습을 하기에는 카페가 좋다.

나도 주말에 보충할 내용을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주변에는 한인식당과 한국식품 점포가 있다.

혹시 라면이나 기타 필요한 생필품 및 한국제품을 구매하기가 용이하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주변에 커피숍이 많다.

노트북과 핸드폰을 이용하기 위해 와이파이가 잘 되는 곳으로 찾기도 했다.

아울러 편의점도 있다.

세븐 일레븐은 늦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평일은 1저녁 1시, 주말은 12씨까지 반드시 복귀해야 한다.

정문은 항상 닫혀있다.

안전요원이 2명이 항상 상주한다.

친절하고 잘 생겼다.

여기는 보안요원의 복장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생각보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한다.

그래서 한인 식당도 많고 한인이 운영하는 상가들도 많다.

심지어 한국 노래방도 있을 정도이다.

가급적 영어공부를 위하여 외국인들과 함께 대화하고 생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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