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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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life - [1] 연수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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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성운

나는 중학교때부터 영어라는 언어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때 또한 중학교때 하지않은 영어공부로인한 후유증이 컸고

그로인해 영어에 대한 흥미가 아닌 인식이 안좋아졌으며 흥미를 가지려고하고 다른방식으로 나만에 방식으로 시도를 해보려할때마다

그런 방식들은 시험에서 쓰이지않을거라며 껜세이를 맞았다(밍ㅠ)(참견을 들었다) 그때이후로 시도를해도 끝까지 성취를 이루지 못할 수 밖에 없었고 이도저도아닌 공부를 하며 이도저도아닌 등급을맞곤했다 그후로 나는 영어와는 맞지않다고 단정짓게되었고 영어와는 대학에들어가면서 벽을 쌓았다.

그렇게 군대를 가고 (갑자기?) 군대에서 작업을 열심히 하면서 나는왜 이렇게 무쓸모한 시간버리는 작업이나 하고있어야 할까 하며 끊임없이 생각이 드는도중 내가 해보지못한일을 밖에서는 못하는 일을 군대에서 부담없이 아무도 지켜보지않는 아무도 참견하지않는 환경에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도전해서 실패하면 좌절하는게 아닌 그것을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한걸음 더 쉽게 다가 갈수있는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생각하던 와중 내가 가장싫어하며 두려워서 도전하지 못 하였던게 뭘까? 군대에서 위험하든 무섭든 다 했는데 이걸못할까

라는 마음으로 영어를 시작했다 처음엔 내가 내가신이 영어를 정말 혐오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군대에서 첫 목표가 '영어에 흥미를 가지자!' 였다 그렇게 하루에 영어 단어 5개 씩 외우기 시작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5개씩이다 조금 재밌다고 쉽다고 더외우려고하지않고 참았다 참고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이 아니고 그 5개를 알면서도 계속 봤다 보고 관련문장을 찾아보고 나중엔 고정적인 공부시간을 만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않을정도로 흥미가 붙었다.

그러고 그시간만이 되길 기다려졌다 영어를 내방식대로 내 스스로 공부한적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토익영어 단어장을 5번을 반복해 봤고 그후엔 한번도 해보지않은 회화책을 사서 읽었다. 그러던 어느날 영어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할때쯤이었다 “해외에서 공부하고 말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무언가가 열정적으로 생기며 생각이 들게 되었다.

영어에 흥미를 가지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어느덧 어학연수까지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_^

캐나다 가즈아ㅏ아ㅏㅏ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