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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리 :비자연장 또는 다른 학원 등록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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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수지

캐나다 연수가 끝나갈 즈음

비자연장에 대해서 고민한적이 많았다. (물론 결론적으로는 하지 않았지만)

그때 현지 지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현지에 상담받고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어 든든했다.

지사도 점점 사세가 확정이 되는지 직원들도 늘었고

좀 더 세부적으로 학생들을 케어해주는 느낌!

여튼 비자연장을 고민하다가

학원이나 컬리지를 등록해볼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사에서 상담을 받으며 이런 저런 길과 방법을 제시받았고 고민할 수 있었다.

사실 비자의 경우도 시시각각 변화는 부분들이 있어 인터넷에만 의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지사 직원분들은 계속 그런 부분에 있어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컬리지나 아카데미에 대한 정보와 라인?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또 자세히 안내받고 또 다른 기회를 탐색 할 수 있더라.

만약 그런 고민들이 있으면 현지 지사를 찾아 상담 받는 것이 좋을 듯!

물론 한국의 매니저님들도 계시지만 현지사항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은 현지에 계시는 분들일테니.

특히나 현지지사는 벤쿠버의 다운타운 게스타운 근처에 있고

지사 바로 옆에는 맛있는 치즈케익 카페가 있으니!!

비자연장 등등 사소한 고민까지도 해결하러 자주 들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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