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생필품 구매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점점 날씨가 풀려가지만 여전한 레인쿠버는..(rain vancouver) 꾸물꾸물한 날씨로 일주일에 5일은 비가 오거나 구름이 잔뜩 껴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부쩍 자주있는 시간이 많아 졌는데요~~!!

저는 집에 있을때마다 주로 nexflex를 통해 영화를 보면서 나름의 영어공부와 휴식을 즐기곤 한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빼놓을수 없는..쇼파에서 과자먹기..인데요..ㅎㅎㅎㅎㅎ

주말마다 집에서 가까운 메트로타운이나 가까운 달러마마 런던드럭스에 가서 과자나 생필품을 사놓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제가 애정하는 달러마마 그리고 런던 드럭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달러마마는 한국으로 말하자면 다이소 같은곳인데요~ 정말로 없는게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생필품을 사실수 있는 곳입니다!!

최소 1달러부터 물건의 값이 시작되는데요 저는 이곳에서 주로 초콜릿 과자를 사먹곤 한답니다! 왜냐..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마켓은 최소 스낵의 가격이 약 4달러정도 초콜릿도 2..3달러 정도 하기떄문입니다 같은 제품도 1달러정도가 차이나거나 더 나는걸보고 깜짝놀랐답니다..(특히나 이곳 세븐일레븐은 생각보다 비쌉니당)

저는 홈스테이를 하기때문에 딱히 크게 필요한 생필품이 없지만 자주 잃어버리는 ..성격탓에 종종 이곳에서 노트와 펜을 구입했었는데요~공책의 질과 디자인은 한국이 더 이쁘고 가격도 가성비에 갠찮은것 같습니다!!! 또한 묶음으로 팔기때문에 낱개로 사기엔 마음에 드는

펜은 구매할떄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대부분 펜의 가격은 2달러 정도, 노트도 2-3달러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여러분들께 런던드럭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곳을 많이 이용하진 않지만 제생각엔 한국의 올리브영과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뷰티제품부터 약품 그리고 식품까지 모든 종류를 다 갖추고 있는 곳있는데요~

다양한 제품과 가끔씩 1+1행사를 해서 득을 본경우도 종종 있어 가끔 들리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비싼 제품도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수 있구요~~ㅎㅎㅎㅎ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께 생필품사는곳을 안내해드렸는데요~~!!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올수 없는 늪..달러마마와 런던드럭스에서 과소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