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캘로나 밴웨스트에서 공부하고 있는 구태윤 입니다.!

이번에는 홈스테이를 소개해드릴려고해요

여기서 살다보면 홈스테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일단 첫 홈스테이가 WEST KELOWNA에 위치했습니다.

첫날엔 학원가 거리가 있는 지역인지 몰랐는데 다들 웨스트 캘로나에 산다고하면 깜짝 놀래더라구요...

웬만하면 웨스트 캘로나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학교다니다보면 가까운 곳이 최고더라구요!!

거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너무 좋았습니다!!!

첫 날 도착했을 때 홈스테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안아주시며 반겨주셨습니다!

장갑을 선물로 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당

제 방입니다>! 잘 안보이지만 옷장도 있고 책상도 있답니다! 그리고 침대가 커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홈스테이는 학생이 저 뿐이라서 화장실도 혼자사용해서 정말 편했습니다!!

빨래도 일주일에 한번 할머니께서 직접 해주셨고! 침구도 이주에 한번씩 빨래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색해서 방에만 있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같이 거실에서 티비도 보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제 홈스테이는 뒤에 마당이있었는데 겨울이라서 종종 사슴을 집 안에서 볼수있었습니다>!!!

사슴을 볼 수있다는게 제일 큰 문화 충격이렀습니다!!
 

 제가 지낼땐 눈이 많이와서

부츠는 필수입니다.!

이건 저의 점심 도시락과 저녁밥 입니다!

점심은 홈스테이 할머니께서 매일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저녁은 매일 다른 음식을 주셨습니다.

제 홈스테이 식단은 정말 좋았어요!

 

캘로나에 대해 알아보고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