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유학 강남점에서 상담을 받고 캐나다 캘로나 밴웨스토로 어학연수온 구태윤입니다!

저는 ESL 2개월과 코업 8개월 과정을 들어려고 왔습니다. 캘로나지역에 2개월 ESL 무료 프로모션과

아시아인이 많이 없는 지역이라고 소개받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10개월 동안 지낼 거라서 짐이 정말 많았습니다... 23키로그램 2개와 10키로그램 작은 캐리어 하나  총 3 개를 챙겼습니다.

공항가는길과 공항에서 혼자 경유할 땐 힘들지만 보통 지내다 보면 여행갈 일이 생기니 작은 캐리어 하나 챙기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공항에서 캐리어가 깨지는 경우도 많으니 튼튼한 캐리어를 추천드립니당

 1월 27일날 도착했습니다!

김해공항- 나리타- 밴쿠버- 캘로나 이렇게 경유했어요! 다행히 비행기에서 계속 자고 먹고 자고했더니  피곤하진 않았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해서 이러한 종이를 받습니다.! 자동기계가 있고 사람들이 다 몰려있어서 쉽게 찾으실수 있어요!

그리고 짐을 먼저 찾고! 저는 학생,일 비자를 받았습니다.!

짐을 얼른찾고 최대한 빨리 비자받는 곳에 줄을 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라서 그런지 일처리하는 속도가 느리더라구요..

비자허가서를 받은 후 캘로나로갈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WESTJET 비행기입니다. 처음에 생각보다 정말 작아서 혹시나 사고날까봐 걱정했습니당 1시간 채 안되는 비행인데도 꿀잠 잣습니다 핳!

캘로나에 도착 후 픽업 차를 기다립니다. 픽업차가 약간 선착 순인것 같아요..

저는 계속 기다리다가 픽업 차가 안와서 다른 기사분이 도와주셨습니다. 픽어 회사에 대신 전화해주셔서 40분정도 기다린 후 픽업 차를 탔습니다...!

다음에 홈스테이편으로 2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