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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리 : 핸드폰 개통

조회수 : 1,882 | 댓글수 : 1

글쓴이 박수지

다섯번째 이야기는 휴대폰 개통 이야기예요.

휴대폰 개통은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너무 쉬웠어요~!

유학원 지사에서 소개해준 해피콜이라는 한국 업체에서 요금 플랜만 결정하면

유심 끼우고 끝입니다~!

요금플랜은 LTE 용량에 따라 정해지는데 저는 LTE 4GB에 한달에 텍스포함 61불정도에 사용하고있답니다~

벤쿠버 도착과 동시에 휴대폰 개통이 가능하도록 지사에서 도와주니 걱정없이 해결됐어요!

해피콜은 지사에서 걸어서 1분거리, Waterfront Station에서는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이 용이하더라구요. 이용하다보면 중간중간에 업체 방문할 일도 있잖아요~

그리고 근무하시는 분들이 한국분들이라 주요정보에 대한 습득이 편했어요.

카카오톡으로 상담이 가능하고요.

요금제는 다양한데 1.5기가 47달러, 3기가 55달러, 4기가 60달러 등등 한국이랑 비슷한 가격 수준으로 플랜을 받을 수 있어요.

왠지 타지에서 나가는 돈이라 크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나...뭐

더 자세한 내용은 happycall.ca에서 확인하세요.

저는 벨이라는 캐나다 메이저 통신사로 가입!

유심은 이렇게 생겼어요.

아 미국여행 갈때도 해피콜에서 미국 유심 구입하실수 있어요~

저도 몇번 여행갈때 유용하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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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박은혜			지사가 있으니 여러모로 도움 주시고 좋네요지사가 있으니 여러모로 도움 주시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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