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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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편 레벨테스트

조회수 : 3,245 | 댓글수 : 1

글쓴이 김진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벨 테스트에 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어느덧 미국에 온지도 팔개월 차가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한마디도 못했는데

레벨5에 있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우선 시험은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 문법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듣기는 한가지 예문을 듣고 열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요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혹시나 한명이라도 더 듣고 싶으면 듣고 싶은 만큼 들려주니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두번째 쓰기는 시험 전날 무엇에 관해 쓰는지 예시를 다 가르쳐 주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실수 있습니다.

말하기는 간단한 주제로 선생님과 대화하거나 친구 두명과 대화하는 것으로 시험을 칩니다.

읽기는 어떤 글에 관해 읽고 문제를 푸는 것 입니다.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문법에 관해서는 레벨 전체동안 배운 문법을 사용하여 푸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이것도 그리 걱정할게 없는게 시험치는 주에 한번 다 리뷰 해주기 때문에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거희 모든 학생이 레벨을 통과 합니다 시험을 보지 않거나하지 않는이상은 시험에 전부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시험이 다 끝나고 하루가 남아서 학생들과 선생님과 각자 나라의 음식을 가져와서 파티를 했습니다.

시험이라 하면 뭔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여기선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여기까지 레벨 테스트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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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박은혜			이제 마칠때가 다 되어가는군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제 마칠때가 다 되어가는군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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