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감자유학원을 통해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온 나세영이라고 합니다.

어학연수를 가기위해 많은 어학원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학원 시스템, 국가별 장점과 단점, 비용측면을 이야기하면 다른 어학원에서는 말을 두리뭉실 하게 대답하시더라고요.

그러나 감자유학원에서는 상세한 정보와 비용을 이해하기 편하게 알려주셔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학원에서 대부분 준비해 주셨기 때문에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준비한 것은 해외보험 정도? 비행기 티켓, 비자 등등 많은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어학연수를 하면서 느낀 것은 영어 단어와 문법공부를 어학연수 시작 전에 해 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더 빨리 말도 트이고 학원에서의 레벨도 빨리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기 전에 홈스테이의 위치를 확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 근처에 학원이 있는지, 아니면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는지 확인하여 밤 늦게 들어갈 수 있는 거리인가 확인하세요!!

이 사진은 제가 영국에 오기 전 준비했던 제 물품들입니다.

영국은 비가 많이 오고 한국보다는 춥지는 않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겉옷을 많이 챙겨오는 편이 좋습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느낀 점은 백팩이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지퍼가 있어 막 다뤄도 내용물이 나오지 않는 가방이면 괜찮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학연수를 위해 많은 걱정을 하시는데 그 걱정을 하는 것보다 오기 전까지 배울 언어에 대한 기초를 한국에서 만들고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어학원 매니저분께서 다 처리해 주시니까요. 감자유학을 통해 제가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잘 선택한 것 같아서 다른 분들에게 제 경험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모두 어학연수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