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편에서는 토론토 ilac 오리엔테이션에 대해 얘기해보려고합니다!

일반적으로 ilac은 오리엔테이션을 일요일 오전에 해요! 하지만 저는 일요일 오후에 토론토에 도착했기 때문에 사전에 월요일 오리엔테이션에 신청한다고 하고 월요일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어요! 월요일 아침에 지하철을 처음타서 허둥지둥 했지만!!

절때! TTC 카드를 먼저 사지마세욥!!! ilac은 학원규모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해택이 많아요! 그 중하나가 TTC카드를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그건 다음편에서 설명드릴게요! 일단 오리엔테이션에 가고 난 후 TTC할인 카드를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처음에는 역무원한테 가서 1way $3.25 내시고 들어가서 지하철 타고 ilac 메인 빌딩으로 가시면 됩니다 메인 빌딩은 1호선 rosedale역에서 걸어서 가시면 5분정도 밖에 안걸려요! 찾기 힘드시면 구글맵에 치고 따라가면됩니당!! 3층에가서 기본적인 정보를 적고 기다리면 test를 봅니답.. 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ilac직원 안내에따라 근처 public library에서 다 같이 시험봤어요!

 writing, reading 그리고 listening을 보고 그날 수업은 안하고 끝났어요! 끝나고 저는 그나마 제일 친숙한 맥도날드를 향해 걸었습니당..

그리고 가장 친숙한 빅맥세트를 시켰죠.. 시차적응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ㅠ_ㅠ 입맛도 없고 그랬어욥.. 두세트에 $22달러 정도였던거같아요! 그리고 학원에서는 매주 새로운 학생들을 위해 파티를 한답니당! 저 종이를 잃어버리면 파티에 참석하지 못해요!! 잘 챙겨주셔야해욥! 파티는 되도록이면 참석하는게 좋을 거같아요!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저녁도 공짜고 ~!!    2편은 여기서 마무리하께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