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의 모습과 ims안에 시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하고 소개 해드리는 이유는

그만큼 정말 만족했고, 시설도 완벽했어요!

각자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시설 중에서 급식이 나오는 주방과, 방의 화장실, 침대를 주의 깊게 봤는데

깔끔하며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었어요!

먼저 보시면 ims ph(밥 먹는 장소=옥상)층에서 밥 먹을 �� 보실 수 있는 야경이에요! 

너무 예쁘죠..

근데 사실 어느 나라이던 야경, 석양, 선셋은 너무나 예쁘지만 이 날은 밥 먹는 도중 제 시점에서 바라본 시선이라 그런가 더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ㅎㅎ

지금은 필리핀의 날씨가 우기가 시작 되어 비도 오고 천둥도 치지만,

신기하게도 비가 소나기 개념으로 오더라구요.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경우는 못 봤어요 !

하지만 천둥은 진짜 무섭게 치는데 위험할 일은 없어요!!

이 풍경은 아침에 찍은 모습인데 아침이나 저녁이나 역시 예쁘네요!

그리고 저 앞에 보이는 풍경은 부촌 이라고 하네요 ,, 되게 좋아보여요,, 

이렇게 밤에는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가로질러 길을 걷다가 ...

이렇게 아카데미 거리와 뛰어서 30초 걸어서 1~2 분 정도 앞에 있는 gym 안으로 들어오게 돼요..... 

요가 수업을 들으러 왔어요...

제 취향은 정말 아니였어요. 다른 수업들도 다른 시간에 많이 있어요 ㅎㅎ

댄스도 있고 스피닝 등등등..

수업은 무료로 진행 됩니다! 

이것은 졸리비라는 필리핀 대표 (페스트푸드점) 햄버거 인데, 호불호가 굉장히 갈려요!

저는 굉장히 맛있게 먹었구요.

꼭 한 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ims 옥상에서 밥 먹는 모습

네 이건 저의 방 책상인데, 저는 3인실을 이용했어요

하지만 일본인 룸메 친구와 한달 같이 살다

그 친구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3인실을 저 혼자 1달동안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편하긴 했지만 룸메와 같이 이야기하며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이 더 그립더라구요,,

지금도 연락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편하심을 추구하시면 일인실도 좋겠지만,

룸메이트와 같이 이야기 하며, 이 기회에 영어로 많이 말 하고 대화하는 시간들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