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어느덧 6월달이네요 !! 제가 온지3개월째 되는 날이네요 ㅎㅎ ㅠㅠ

진짜 시간 너무 잘가는것 같아요 ,, ㅎㅎ 한국 돌아가기 싫은데 ! 남은 날도 알차게 잘 보내야 겠어요 ㅎㅎ

아무튼 저는 5월 31일에 정들었던 아일락을 졸업했어요 !! 왜냐하면 저는 오기전에 학원을 두 곳으로 정하고 왔기 때문이죠 ㅎㅎ

 (아일락3개월 , ec 6개월 ) 그래서 학원을 졸업하고 일주일 쉬었고 이제 주말이 지나고 다음주가 되면 ec에 오티를 가고 처음부터다시 ! 시작 하는 마음으로 학원을 다닐 예정이에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제가 3개월 동안 다닌 아일락이라는 학원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먼저 제가 오기전에 학원을 결정할때 아일락을 처음 3개월로 잡은 이유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

아일락에 대해 처음들었을때,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았을때 엄청 큰대형학원이며, 엄청 스파르타식의 공부방식 보다는

스피킹위주의 수업이라고 들었어요 ! 음 그러니깐 다른 학원들 보다 많은 액티비티를 한다는 것이 장점이였어요

솔직히 한국인들은 이론영어에는 강한편이지만, 스피킹은 ... 하하 그래서 저는 아일락을 삼개월먼저다니기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3개월 동안 워밍업식으로 스피킹을 늘리자 라는 느낌으로 말이에요 ㅎㅎ

삼개월이지난지금 저는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각학원마다장점과 단점이 있겠지만 제가 아일락을 선택할때 기대했던 부분들은 기대이상으로 충족 시킨것 같아요 !! 단점이라면 , 조금 자유롭다는점? 그런데 저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만족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학원 마다 분위기가 다르다고 해도 또 각자 반 선생님 마다 또 다르기 때문에 정말 경우의 수가 많은것 같아요 ㅎㅎ

아그리고 아일락은 2주마다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반이 이동되기때문에 더 다양한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요 ㅎㅎ

다른학원은보통5주마다 레벨테스트를치고  반이동이 된다고 알고있거든요 ㅎㅎ

그리고 학원이 엄청 커서 다른학원에 비해서 한국인이 많이 분배되어있다고 느껴져요 ㅎㅎ 그래서 다른나라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ㅎㅎ

어쨋든 저의 3개월간의 아일락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ㅎㅎ ㅠㅠ 그래서 졸업날 ,, 반에서 울었어요ㅎㅎ

아일락에서 만난 친구들 ! 나는 아직 토론토에 잇으니깐 자주 만나자 ㅎㅎ

이상으로 아알릭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