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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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리포터 리얼스토리

🍀New York(TNT 여행사 )

조회수 : 2,276 | 댓글수 : 0

글쓴이 여다은

안녕하세요 생생리포터 다은입니다🤗

메이플시럽투어에이어 이번에도 TNT여행사를 통해 뉴욕으로 떠났습니다.

버스로 이동을 했는데 생각보다 12 시간은 정말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중간에 입국심사도하고 입국세도$6 인가 냈던 것같아요(현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호텔에서 짐을 내려놓고 다시 버스를 타고 타임스퀘어로 하겠습니다!

가이드에게 안내를 받고 길 거리 케밥을 먹었습니다!

가이드님에게 추천 받아서 먹었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블루보틀로 향해 라떼를 마셨습니다 생각보다 그리맛있진않았어요 하하

그리고 뉴욕에서 소녀시대가 추천하는 맛집으로 루비스카페에 갔습니다

예약을 걸어넣고 한시간 후에 오기로하고 돌아다녔어요!

주변에는 그릭타운 차이나타운 등등 볼거리와 쇼핑할 것들이 많아서 한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루비스카페에서 유명한것2가지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성공적👍🏻)

2박3일 일정동안 정말 쉬지않고 돌아다녔던 것 같습니다

돌아올때 다시12시간 버스로 토론토로 돌아왔는데 갔다와서 무지 아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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