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전문 `감자유학`,

해외대학진학 프리미엄 세미나 연다

미국유학전문 업체 '감자유학'이 오는 12월 12일~19일까지 해외대학진학 프리미엄 세미나를 전국 지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평균 10년 경력을 자랑하는 해외진학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 컨설팅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명문 주립대 국제학생 장학금 특례입학제도, 내신과 수능 상관없이 해외명문대 진학 가능한 GAC프로그램, 내신등급별 해외 명문대학 진단 및 진학 방법, 캐나다 토론토 대학 특례입학 전형, 세계 100위권 대학 소개 및 입시 전략 노하우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수능이 또 한 번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국내 대학보다 해외대학을 염두하고 있는 학생들이 크게 늘었다"면서 "특히 해외대학은 수능처럼 입시제도를 거치지 않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려 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감자유학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편입을 고려하고 있거나,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해외대학 진학을 고려 중인 학생, 그리고 수능점수가 높지 않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학생 및 학생의 학부모님들에게 유용한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해외대학진학 세미나는 참석만 해도 정규유학 수속비 50%, 유학지원금 1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세미나 참석 사전 등록 시 기본영문법과 유용한 활용 영어가 모두 담긴 감자토킹북이 제공된다.

구체적인 지사별 세미나 일정을 살펴보면 서울과 안양, 천안, 대전, 대구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2시에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부산 서면센터에서는 12월 12일 오후 2시, 경성대, 부경대센터에서는 12월 1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제주에서는 12월 19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 참석은 미국대학진학 전문 감자유학 홈페이지(www.gamjauhak.com)에서 신청하거나 각 지사별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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