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주니어해외영어캠프, 확실한 준비가 성공의 지름길

여름방학기간, 다양한 경험과 더불어 영어실력 향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해외영어캠프는
만족도가 높은 만큼 주니어영어캠프는 매해 참가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또한 높아지는 관심에 맞춰 해마다 많은 해외영어캠프가 개설、운영 되고 있다.

최근에는 많은 방학캠프가 생기다보니 학부모나 자녀의 경우 어떤 영어캠프를 선택하여야 하는지 갈피를 잡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해외영어캠프는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할까?

학생의 성향과 캠프참가목적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어실력에 맞춰서 여름방학캠프를 선택하는 경향이 짙다.
학생의 영어실력이 초·중급 이라면 필리핀, 캐나다에서 진행되는 영어몰입수업을 듣는 것이 좋고,
중급이상의 영어실력이라면 캐나다·미국·뉴질랜드 등에서 진행되는 영어 수업과 함께 영어권 명문대학 탐방 캠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학생의 캠프참가목적이 영어수업과 다양한 체험이라면 영어권국가(미국,호주,뉴질랜드)를 ,
영어실력향상이라면 필리핀·캐나다영어수업몰입캠프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필리핀의 경우 하루 12시간의 수업과 주말 액티비티를 캐나다영어수업몰입캠프의 경우 주당 25시간의 수업과

홈스테이진행으로 캐나다 가정의 문화와 생활방식까지 배울 수 있다.

아직은 어린 자녀가 해외로 떠나는 것인 만큼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의 경우 풍부한 경험과 공신력을 함께 갖춘 전문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해외유학 전문 업체 감자유학은 20년 전통의 교육전문그룹 (주)매경 IC의 해외유학전문브랜드로서
탄탄한 자본을 바탕으로 공신력까지 겸비한 업체이다.

2014년 한국일보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대상 유학정보 부분 1위의 공신력으로
유학전문 상담컨설팅팀의 경력은 5년~20년으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가장 좋은 결과를 여름방학동안 가질 수 있도록 영어캠프기간동안 학생에게 도움을 주며
상담뿐만 아니라 항공, 비자, 보험, 홈스테이 등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원스탑 준비가 가능하다.
또한 해외 직영지사 운영으로 안전함과 동시에 캠프에 대한 신뢰까지도 가질 수 있다.

해외영어캠프 상담은 감자유학 전 센터에서 가능하며, 해외영어캠프의 경우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되는 부분이다 보니
확실한 준비가 될 수 있다. 해외 영어 캠프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감자유학에서는 2014년 여름캠프 세미나를 개최한다.

감자유학 홈페이지(http://www.gamjauhak.com/camp/w_camp.php)에서 자세한 2014 영어캠프 확인 및 상담이 가능하다.

<기사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22000538&md=20140425005319_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