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전통 교육전문기업 매경 IC(대표 유일철)의 유학전문 브랜드 감자유학이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에 2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은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분야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을 선정하는 인증제도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최고의 점수를  

받은 브랜드가 대상에 선정 된다. 감자유학은 지난 2014년에 이은 2년 연속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다시 한번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를 진행한 한국일보는 감자유학의 대상 선정 이유로 고객중심의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신속하고 정확한 유학 상담 서비스, 고객 만족과 신뢰를 구축하려는 끊임 없는 노력을 꼽았다. 



또한 테블릿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 가능한 모바일 앱, 학생과 담당자간의 진행상황과 소통 가능한 ‘마이 감자’, 학생의 안전한 수업을 보장해 주는  

수업보장 제도, 언제 어디서나 연락 가능한 24시간 학생 연락 시스템, 해외 출국 후 현지 관리 시스템, 정기적 해외 출장을 통한 기관 검증 등이 서비스만족 대상 연속 선정에 기여 했다. 



감자유학은 업계 최고의 경력직 상담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을 목표로 한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몰타, 필리핀 및 일본 등 전세계 주요 국가의 어학연수뿐 아니라 대학진학, 조기유학 등과 관련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 유학 업계의 질적 발전을 이루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객의 목적별 스타일에 부합한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홈페이지를 별도 운영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이해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